(The Three Little Pigs) (Korean Version)歌词由演唱,出自专辑《- 3 (The Three Little Pigs-A Fairytale in English and Korean 3)》,下面是《(The Three Little Pigs) (Korean Version)》完整版歌词!
(The Three Little Pigs) (Korean Version)歌词完整版
아기 돼지 삼형제
옛날 옛적에, 세 마리의 아기 돼지가 엄마와 함께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엄마가 말했어요. "너희는 이제 스스로 집을 지을 나이가 됐구나.”
“이제 밖에 나가서 각자 집을 짓고 살아보렴. 큰 나쁜 늑대를 조심하구."
첫째 아기 돼지는 곧바로 지푸라기로 집을 짓기 시작했어요.
그는 지푸라기를 모아서 금방 집을 지었어요. "정말 쉽게 지을 수 있네!" 첫째 돼지가 기쁘게 말했어요.
집을 짓고 나서 그는 집 안에서 편안하게 쉬었어요.
둘째 아기 돼지는 나무 막대로 집을 지었어요.
그는 나무 막대를 잘라서 튼튼한 집을 지었어요.
"이 집은 지푸라기보다 튼튼해." 둘째 돼지가 자랑스럽게 말했어요.
집을 다 지은 후, 그는 집 안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셋째 아기 돼지는 벽돌로 집을 짓기로 했어요.
벽돌은 무거워서 운반하기 힘들었지만, 그는 열심히 일을 했어요.
"이 집은 나를 안전하게 지켜줄 거야," 셋째 돼지가 자신 있게 말했어요.
집을 다 짓고 나서 그는 집 안에서 안심하고 잠들었어요.
어느 날, 큰 나쁜 늑대가 첫째 돼지의 집에 왔어요.
늑대는 배가 고파서 아기 돼지를 잡아먹고 싶었어요.
"아기 돼지야, 아기 돼지야, 문 열어줘!" 늑대가 말했어요.
"안 돼, 안 돼, 털끝만큼도 안 돼!" 첫째 돼지가 대답했어요.
"그럼 내가 훅 불어서 집을 날려버리겠어!" 늑대가 으르렁댔어요.
늑대가 큰 숨을 들이쉬고, 훅 불어서 집을 날려버렸어요.
첫째 돼지는 깜짝 놀라 둘째 돼지의 집으로 달려갔어요.
"도와줘! 늑대가 내 집을 날려버렸어!" 그가 울었어요.
둘째 돼지는 형을 집 안으로 들여보내고 문을 잠갔어요.
늑대는 따라와서 말했어요. "아기 돼지들아, 아기 돼지들아, 문 열어줘!"
"안 돼, 안 돼, 털끝만큼도 안 돼!" 아기 돼지들이 대답했어요.
"그럼 내가 훅 불어서 집을 날려버리겠어!" 늑대가 외쳤어요.
늑대가 큰 숨을 들이쉬고, 훅 불어서 집을 날려버렸어요.
두 마리 돼지는 셋째 돼지의 집으로 달려갔어요.
"도와줘! 늑대가 우리 집을 날려버렸어!" 그들이 울었어요.
셋째 돼지는 형들을 집 안으로 들여보내고 문을 단단히 잠갔어요.
늑대는 따라와서 말했어요. "아기 돼지들아, 아기 돼지들아, 문 열어줘!"
"안 돼, 안 돼, 털끝만큼도 안 돼!" 아기 돼지들이 대답했어요.
"그럼 내가 훅 불어서 네 집을 날려버리겠어!" 늑대가 외쳤어요.
늑대가 큰 숨을 들이쉬고, 훅 불었지만, 벽돌 집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어요.
늑대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다시 한 번 큰 숨을 들이쉬고, 더 세게 불었지만, 벽돌 집은 꿈쩍도 하지 않았어요.
늑대는 화가 나서 생각했어요. "이렇게는 안 되겠어. 굴뚝으로 들어가야겠군."
늑대는 지붕 위로 올라가서 굴뚝을 타고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셋째 돼지는 똑똑했죠. 그는 벽난로에 큰 솥을 걸고 물을 끓이기 시작했어요.
늑대가 굴뚝으로 내려오자, 뜨거운 물에 빠져서 깜짝 놀라 도망쳤어요. "아야! 뜨거워!"
늑대는 숲 속으로 달아났어요. 그 후로 다시는 아기 돼지들을 괴롭히지 않았어요.
세 마리 아기 돼지는 튼튼한 벽돌 집에서 안전하게,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첫째와 둘째 돼지는 셋째 돼지의 지혜와 끈기에 대해 항상 감사했어요.
세 마리 아기 돼지는 서로를 도우며 즐겁게 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