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RGLASS歌词由BEFREE ()演唱,出自专辑《HOURGLASS》,下面是《HOURGLASS》完整版歌词!
HOURGLASS歌词完整版
24시간이 지나고 모래는
또다시 채워지지 않는데
주박에 걸린 것처럼 쳇바퀴만
돌아가는 중인거야
내버려뒀었어 어떻게 흘러가던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오 오
틀에박힌 나날 틀에박힌 삶에
작은 한숨을 토하고
후회감에 빠져 길을 잃은채로
막연한 생각만 늘어가네 에
바로 잡기엔 늦은 오후에
잘게 부서져 날리는,
비웃는듯한 잿빛의 모래는
손에 쥐려 해도 잡으려 해봐도
스쳐 지나가기만 하는데
24시간이 지나고 모래는
또다시 채워지지 않는데
주박에 걸린 것처럼 쳇바퀴만
돌아가는 중인거야
Turn the hourglass upside down
to break a cycle of tragedy
I'm gonna start this all- all- over again
for face me through
잘게 부서져 날리는,
비웃는듯한 잿빛의 모래는
스쳐지나가도 잡히지 않아도
떠나버린 것들은 이미 내곁에는 없는데
또 다시 찾아오는
그저 그런 Ending
벗어나기 위해 시계를
돌려보고 돌려보고 있어
24시간이 지나고 모래는
또다시 채워지지 않는데
주박에 걸린 것처럼 쳇바퀴만
돌아가는 중인거야
Turn the hourglass upside down
to break a cycle of tragedy
I'm gonna start this all- all- over again
for break it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