笨小笨思故乡歌词由权吉浩&全艺菁演唱，出自专辑《《思故乡》《 》》，下面是《思故乡》完整版歌词！
思故乡歌词完整版
고향집 생각나오
思故乡
노래：전예정
演唱：全艺菁
작사：권길호
作词：权吉浩
작곡、편곡：권길호
作曲、编曲：权吉浩
Midi制作：刘严
믹싱：양호
混音：洋湖
歌词大意
둥근 달 바라 보면 고향집 생각나오
望着那圆圆的月亮 想起遥远的故乡
부모님 젊은 모습 눈앞에 뜨오
父母年轻时的容颜 浮现在眼前
그땐 할머님도 계시고 여덟 식구 두 밥상을 차렸댔소
那时 爷爷奶奶还健在 一家八口 两张餐桌 其乐融融
저기 저 산밑에 작은 터밭이 있었소
那山脚下有一块小菜地
옥수수 심고 감자 심고 할머니 다루던 터였소
种玉米 种土豆 是奶奶的一块小宝地
지금은 지금은
如今 如今
고속도 열차가 달리고 고층건물 줄지어 빼곡히 서있소
高铁穿梭而过 高层建筑群拔地而起。
세월이 흘러가도
岁月匆匆流去
오솔길 샘터가 좋았고 콩메주 달렸던 옛집이 좋았소
难忘那弯弯的小溪 难忘那房梁上挂满的豆酱饼
세월이 흘러가도 저 둥근 달님만 여전하오.
岁月匆匆流去 那圆圆的月亮依旧如故
둥근 달 바라 보면 고향집 생각나오
望着那圆圆的月亮 想起遥远的故乡
부모님 선한 얼굴 달처럼 밝소
父母那和善的面孔 像月亮一样柔美
그땐 늘 할머니 먼저 일어나 아침상을 차리시던 엄마였소
那时 常看到早起的母亲 怕吵醒奶奶 悄悄做早餐的背影
저기 저 빨래소리 할머니 흥나신 노래요
那洗衣服的奶奶 唱着动听的民谣
두부꽁 씼고 맷돌 돌리던 모습 눈익은 어머니 몸매요
母亲做起石磨豆腐 那熟悉的身影 记忆犹新
지금은 지금은
如今 如今
세탁기 돌리여 옷씻고 냉장고 차넘게 음식물 얹쳤소
洗衣机声取代了奶奶的民谣 冰箱里装满了各种食材
세월이 흘러가도
岁月匆匆流去
할머니 다듬이 소리 어머니 해주신 순두부 좋았소
难忘那奶奶的民谣 母亲那热乎乎的石磨豆腐
세월이 흘러가도 저 둥근 달님만 여전하오.
岁月匆匆流去 那圆圆的月亮依旧如故
저 둥근 달님만 여전하오.
那圆圆的月亮依旧如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