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歌词由(Kim Hyeon)演唱,出自专辑《》,下面是《Letter》完整版歌词!
Letter歌词完整版
We can't talkin' that day anymore
I can't meet me that day anymore
Cus we change a lot reborn
Oh oh oh oh
사랑하고 미워해도 영원한 건 없다는 것
물 흐르듯 흘러 내일로
Oh oh oh oh yeah
내 기준을 새끼 손에 걸고 컸던
너는 지금 잘 지내니
거쳐갔던 이들 눈에 눈물
plus and minus 무뎌지지만
겪고 나서 부풀었어
혹시 내 소식 들었어
라고 물어주면
니가 내게 고마운 만큼만 안부 전해줬음 해
입버릇처럼 곱씹던 말 마지막으로 했던 말
다 똑같아 나를 이끌어줬던 그 팻말
아는 줄 알았던 결말은 너도 겪고 있던 전말
다 똑같아 우릴 꿈속으로 이끌었었던 그 절망은
다가갈수록 악마는 아니여 보여 나도
마주했고 어쩌면 찾고 있던 오아시스일지도
이 실낱 같은 걸 놓아버리고
니 손을 잡기엔 너무 절실해서
너와 같은 것을 걸어 같은 길을 걸어
Now I know it Now I need it
Now I'm getting like you god damn it
이 말을 들어준다면 니가 나의 Lord
가엽게 바라봐 줘
때묻지 않았었지만 거지
그마저도 사라졌어
We can't talkin' that day anymore
I can't meet me that day anymore
Cus we change a lot reborn
사랑하고 미워해도 영원한 건 없다는 것
God devil whatever
I can't take anymore please just save us
God devil whatever
I can't take anymore please just save us
그래 그래서 넌 항상 한발 뒤에서 걸었나 봐
God devil whatever
I can't take anymore please just save us
God devil whatever
I can't take anymore please just save us
그래 그래서 난 더더욱 놓을 수 없을 것만 같아
God devil whatever
I can't take anymore please just save us
난 항상 부족했어 너에게도 나에게도
갈등이 있었어도 넌 갈증 없었거든
그래도 넌 반박해 줘
맘에 걸리는 겉치레 덧칠해 본다면 나아질 거야
그래 보이긴 하더라 그래 보이는 게 문제
풀고 있고 술래에 설렜던 마음이 더 비싸 보이긴 해
쥐고 있던 손아귀가 저리긴 해도
뭘 쥐고 있었는지도 몰랐었네
그땐 니가 죽을 만큼 미웠는데
난 이제 할 말 없는 상거지가 됐어
넌 안 그러겠지만 연락이 안 돼서
미안해하지 마 너도 그럴만했어
너의 그 모든 일들이 편지가 됐어
누가 사랑을 사랑으로 잊는댔어
너나 나나 우리는 형편이 안돼서
사랑 같은 건 나중에 하기로 했어
이젠 보내지 못하는 편지가 됐어
We can't talkin' that day anymore
I can't meet me that day anymore
Cus we change a lot reborn
Oh oh oh oh
사랑하고 미워해도 영원한건 없다는것
물 흐르듯 흘러 내일로
Oh oh oh oh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