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歌词由演唱,出自专辑《136》,下面是《136》完整版歌词!
136歌词完整版
136 - 매시드 (Mashed)
词:매시드
曲:윈윈
编曲:윈윈
내가 먼저 얘기할게 29에 rookie
한 계란 없어 내 punchline 을 묻지
30 전에 데뷔한 연남동 주민
날 두고 지켜봐 win 이랑 같이 둘이
좆같은 선배 때문이 아니지 난
물론 형도 죽이고 싶어 original
내 옆에서 자고 있는 내 동생 일어나
맨날 지랄하고 쪼아대서 삐졌냐
그리고 빨간 얼굴로 상상하지 어떨지
랩하고 노래하는 삶에 대해 어떤 건지
Lucky genius professional 을 새겼지
음악뿐만 아냐 어디서 뭘 배웠니
예능인의 삶은 모르긴 몰라도 맞아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전부 또 감탄
하고 앉아 있지 거기에서 나는 미침
항상 놀래킬 수 있다 확신하고 믿지
래퍼가 너무 많어 난 하고픈 말 많어
대단한 사람들도 많지만
나의 role model은 나야
어쨌든 내가 제일 빛나는 다이아
가야 할길 흔들리지 않지 힘은 엄마야
그리고 내가 지금 실시간
생각을 뱉자면
내가 떠서 무게감으로
누를 꺼야 내가 널
어쩌면 내가 존나 못
떠서 가벼운 걸 수도
있지 그냥 나는 나의 스스로의 멋으로
다 구현하고 싶어 난 척하는 건 싫어
난 남자라서 함부로 절대 안 열어 지펄
솔직한 걸 떠나 예술 척하는 게 비법
머리 속에 떠오르는 말을 그냥 읽어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난 모르겠어
자려고 누웠는데 방언처럼 뭐를 뱉어
척하는 게 아냐 진짜 할말 계속 생겨
랩퍼 하면 할말이 많은 게 진짜 매너
22시간을 안자고 난 랩을 하고 있지
똑바로 말하면 정말로 랩이 하고 싶지
같은 말이지만 내 태도는 대단하지
빙신들은 몰라 물어볼까 내 맘 아니
진짜 랩을 할 땐 아무 생각 조차 안나
실력 없는 애들은 좋게 말할 때 가라
아 맞다 전자렌지 돌린
도시락도 까먹어
필 끊길 거 같아 다 쓸
때까지 난 안 먹어
Uh 솔직히 이거 안 해도 돼
나 근데 랩을 하루도
쉬기 싫어서 또 해
거의 무료 곡 가사 많이
써서 손해를 봤지
근데 괜찮어 할말 계속 속에
넘쳐서 흘러나와 맺힌 게 많았나 봐
쉬면 떠내려 간다고
전부터 난 알았나 봐
어쩌면 나는 나에게 채찍질 맴매
어릴 때부터 닥치고 다 한다면 했네
몇 마디를 정하진 않았어 그냥 할라고
이 곡은 단지 절대적인 날 위한 갈라쇼
진짜 그냥 가는 거야 병신아 날 알아줘
부탁 하나 할게 미안 하지마는 하나 더
어떤 듣보잡 새끼가
나댄다고 하지 말고
너도 닥치고 참고 끝까지만 듣고 까줘
미친 놈처럼 랩하니 기분은 짱 좋은데
랩 잘하는 래퍼는 개 존나 많고 근데
날 보고도 랩 잘한다고 말하게 할라고
날 부정하는 말이 맞음 인정해 맞다고
오늘 술 자리에서 바지
벗은 미친 민경수
도망가던 잘생긴 배꼽을 잡았어 겨우
한 달에 한번씩은 회포나 풀자구
여자랑 술에 가끔 빠져서 물장구
모든 것들이 결국엔 내 가사들
멋있는 것을 예고하지
우리들의 만남을
Collaboration 바로 옆에 있어
너무 세게 잡았어 음푹 페인거
일반인 친구들이 내게 하는 말 부러워
무게감으로 오거든 진짜로 무거워
동시에 나는 그렇게 못한다면서
뭐 거의 쥐새끼처럼은 떨지 벌벌
대부분 사람들이 하는 말은 같애
뭐 출근도 하기 싫고 하루가 뭐 같대
돈 모아 그냥 결혼하고 카페 할거래
좆까고 있네 그냥 말해 어떻게 될건데
확실한 건 내가 니네들 보다 꿈 많어
내가 이상주의 라고
속으로는 다 말 할걸
난 현실적이라고 철든척하겠지
그냥 하는 말이 아니야
괜히 니가 병신인줄 알어
다수에 속하고 싶지
자가진단을 할 땐 잘 살고 있다고 믿지
거의 져본 적도 없고 좋아해 내기
만약 내 말이 헛소리면 내가 발 빼지
내 랩은 다 왔다 하다가도
어느 샌가 도망쳐
박자 타는 척하다가 몇 번이나 졸았어
잘난 척도 해 힙합 너무나 어려워
어차피 다시 못 가니까
여기에 걍 걸었어
What the f**k 내 랩은 이미 100점
시간 지나면 내꺼 전부다 모두 베껴
이란 생각을 갖지 힙찔이들과 같이
절대로 하지 않지 나는 중도 포기 봤지
다 가니 나만 남지 거기까지 결국 나니
매일 밤이 설레지 꿈만 꿔오던 그날이
다 병신같은 새끼들 말 만하지 제이지
내 바람인데 그런 애
제발 느껴라 죄의식
음악은 평생 금연인데
참 대단해 베이식
국힙 정상이라는 것은 항상 옆에 있지
내가 가사에 집중하는 이유 뭔지 알어
안 좋은 일이 있거나
돈을 잃었다고 맞어
그러면 집에 와서
100마디 랩을 쓴다고
좆까고 있네 하루 종일 시간이 든다고
앉았다 일어나면
100마디가 나오는데
쪼다 같은 마인드인 븅신 바보들 빼
할 말없는 랩퍼들 그냥 나가 죽어
노래 틀고 손만 올려놓고 눈만 꿈뻑
몇 마디 쓰다 말고
어떻게 어디서 잠을 자
멍청아 일로 와서 내가 흘린 땀을 봐
쉽게 보다가 좆됐다 하고 한숨 하늘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게 랩인데 왜 간을 봐
난 언제나 멋져 최선을 다해 걷죠
안 밀리네 필요 없지 나는 니 걱정
구라 어부바 안 해 혼자 올라가지 산에
어떤 놈이든 간에 다 모두가 내 발 아래
이놈의 새끼들 어서 들어 넌 백기를
니가 얼마나 쎈 놈인지 몰라도 패기는
나한테 안돼 나는 강해 안 나가 밖에
예술혼이 터질 거 같고 넘쳐 내 방엔
만져보면 나는 안 부숴 지는 바위
내 어깨에 손도 올리지 말어 감히
아니 아니 아니 이렇게 세다니
실력있는 애들이 미쳤게 옆엔 가니
그만 할까 하다가 같은 곡에 다가 또 해
이 정도면 인정하겠지 거의 뭐 곡예
한 명쯤은 내 랩을 듣고는 오 damn
아마 누군간 이걸 듣자면 폰섹
혼나기 전에 힙찔이들 꺼져 임마
래퍼들이 필요한 건 날 보면 긴장
베팅 한번 할래 던져줄게 삥
하나도 안 유명한 새끼 웃겨 죽겠지
니가 진짜 긴장 한다는 나의 직감
일찍 가 그게 어디냐면 니 집가
직장이 힙합 내 랩이 안 들림 귀파
내가 되어 줄께 본보기로 너의 귀감
그래도 싫다면 연습하러 작업실 가
그런 말 아닙니까 아니면은 진짜 실망
니가 뱉을 단어는 아마도 damn shit
다시 말할게 국힙 정상 옆에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