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obsession)歌词由half50演唱,出自专辑《(An obsession)》,下面是《(An obsession)》完整版歌词!
(An obsession)歌词完整版
세로토닌에 분비 속 살아난
세로토닌의 분비물 섞여 살아난
반 오십 간 내 머릿속 살얼음판
좌뇌 우뇌 어디 전두엽 씹 그 사이안
내 차례 이제 걸어 널 내 돈 벌이판
병 팔이 내 소원하게 해봐 올려라 주판
Who's stirring in your head?
Or slap him in the head?
If you have, don't grab it,
just let it go, dude
Who are you getting tested by?
Or do you do as you say?
If you have, don't grab it,
just let it go, dude
Who's stirring in your head?
Or slap him in the head?
If you have, don't grab it,
just let it go, dude
Who are you getting tested by?
Or do you do as you say?
If you have, don't grab it,
just let it go, dude
야 다 같이 살어 별거 없어 내한 인생
한이 되어 돌아올 거 알아 가까운 내 미래
뒤돌아보면 돌리고 싶은 일 만 천진데
땅 두들기며 짖겨봐야 개가 짖겨 하늘엔
차피 뭐 어때 기대 원하지 않을 때
가끔 던진 대형 선물에 난 또 감동해
그래여 난 내 원망 한 올 다 지울래
내 대가리 속 새옹지마 잡아 좋아 질식사해
세로토닌에 분비 속 살아난
세로토닌의 분비물 섞여 살아난
반 오십 간 내 머릿속 살얼음판
좌뇌 우뇌 어디 전두엽 씹 그 사이안
내 차례 이제 걸어 널 내 돈 벌이판
병 팔이 내 소원하게 해봐 올려라 주판
내게 잡힌 새옹의 말 모래 취급하려는
지나버린 꼬릿말 나 애써 잡아보려는
이내 접힌 말 다리 어거지로 끌진 않을래
풀어버린 고삐 더 꽉 쥐고 땡겨봐 어디까지 가는데
말이 뭔데 너 쏟아버린 다음에 너 주워 담지 않을 때
그 말 한마디에 열 마디를 더해 수 없는 기싸움을 해
차피 뭐해 이미 백 마디는 벌써 지나가 없는데
놓쳐버린 개새끼들 잡느라 내 외양간은 타는데
차라리 그 새끼들에게 날개를 달아 보낼래
아사리 그 뿌리 불붙게 심지를 쏘아 불낼래
울타리 큰 경계를 짙게 만들 때 밑을 구멍 내
갈가리 찢겨버린 진채 학을 떼고 솎아 부어내
도파민의 분비 속 살아난
도파민의 분비물 섞여 살아난
반 오십 간 내 머릿속 살얼음판
좌뇌 우뇌 어디 전두엽 씹 그 사이안
내 차례 이제 걸어 널 내 돈 벌이판
병 팔이 내 소원하게 해봐 올려라 주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