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Inst.)歌词由李宝蓝演唱,出自专辑《(Dream)》,下面是《(Dream) (Inst.)》完整版歌词!
(Dream) (Inst.)歌词完整版
한 밤의 꿈처럼 (Dream) - 이보람 (李宝蓝)
词:펀치 (Punch)/지훈
曲:한밤/찬란
编曲:찬란(CHANRAN)/한밤(midnight)
느리게 지나간 하루
缓缓过去的一天
문득 너와 나누던
忽然间想起那些遥远
소소했던 날들이 아득히 떠올라
和你度过的琐碎时光
아주 오랜 시간 동안
在很长一段时间里
함께 만든 추억들이
一同创造的回忆
나에게 점점 소중해져가
于我而言 渐渐变得珍贵
우우우우우
오래도록 지켜줘
长长久久地守护
언제나 변하지 않도록
无论何时都不会改变
이 마음 남길 수 있게
让这心意得以留下
너를 생각해 오늘도
今天也想到你
지금처럼 항상 곁에 있어준
像现在一样一直在身边的你
너에게 늘 말해주고 싶어
我一直都想要对你说
다시 돌아올 오늘도
会再次回来的今天也好
우리 사랑한 이 모습 그대로
就像我们相爱的这个样子
나를 바라봐 줘
看看我吧
아주 오래전 서로를
在很久之前
몰랐었던 시간 속의
彼此都不认识的
너마저 안아주고 싶어져
那时光里的你 我也想要拥抱你
우우우우우
아플 때도 있겠지
也会有伤心的时候吧
그땐 서로의 그늘 되어
到时候成为彼此的阴翳
늘 쉬어갈 수 있게
能够一直得到休息
너를 생각해 오늘도
今天也想起你
지금처럼 항상 곁에 있어준
像现在一样一直在身边的你
너에게 늘 말해주고 싶어
我一直都想要对你说
다시 돌아올 오늘도
会再次回来的今天也好
우리 사랑한 이 모습 그대로
就像我们相爱的这个样子
나를 바라봐 줘
看看我吧
한 밤의 꿈처럼
正如深夜的梦境
잊혀지지 않을 나의 그대죠
是我无法忘记的你
니가 생각날 내일도
还有在想起你的明天也罢
지금처럼 항상 곁에 있어줘
像现在一样 一直在我身边
사랑해 널 저 하늘의 별처럼
我爱你 就像那天上的星辰
다시 시작될 하루도
还有重新开始的那天
우리 사랑한 이 모습 그대로
就像我们相爱的这个样子
서로 바라보자
彼此相望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