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8歌词由演唱,出自专辑《(Explicit)》,下面是《+548》完整版歌词!
+548歌词完整版
앞에는 친구들이 많은데
다시 또 우울이 되어버린 지금
변한게 뭐냐고 물어볼때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리를 거쳐
다들자기다 싸우다가 입에 못나오고
야 what 가져와 담배와 술
16섯에 담배와 술 지랄 또 발광을하네
16섯에 담배 피는게 자랑이다 임마
내가 사는 삶이 우울이다 이새꺄
너네가 사는 삶에 담배와 술
조울을 추가한게 다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피해 안주며 살고있는게 다 입니다
뭐가 문제 인걸까 내 삶이란
뭐가 문제 인가 행복이란
단어와 꾀 멀어 진걸까
다시 또 우울과 손잡게 되
내 행동들이 또 바뀌게 되
내 걱정들이 다시 사라지네
내 편한함은 결국 우울이네
전에 살던 동내 친구들이 보고싶어
이말들은 과거
행복은 개뿔 너나 줘버려
담배를피며 너네들을 보고
난이게 행복 내가사를 바꿔
여러번에 시도 무릎을 꿇고
일어나질 못해
열등감이 나를 뒤덮어
다 떨어져 버린 필요시 약과
약에 대한 의존도들과
아침이 밝아 오기전
가면들을 모두 꺼내놔
내일은 무슨가면을 쓸까
여러가지 색과
붉은색들과
하나씩 섞여 만들어져 버린 나
미안 난 원래 못됐어
요즘또 다시 공황도 왔어
의사 선생도 아무것도 못해
약은 또 다시 떨어져 가고
의사한테 나좀 살려달라고 부탁을했어
상담과 약만 받고
난 또 다시 집으로 이동을 했어
결국 또 얻는게 없어
입원도 고민해 봤어
울면서 유서를 쓰고
난간에 걸쳐
담배를 피며
바닥을 확인
내 인생을 정리
마지막이네
결국 또 멈춰
깡도 없네
다시 침대로
우울에 갇혀
미소를 짓네
어둠이네
엄마 미안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아빠 미안 힘들게해서
웃지 못해 미안해
도윤아 미안
행복을 찾지 못해서 미안해
마지막이네 웃을수 있네
모든걸 망친건 우울이네
내 주위에는 믿을사람이 없어
혼자서 모든걸 안고가
많은 미움들? 꺼져라 당장
많은 사람들?보지말자 제발
제발 혼자 냅둬주라
이기적이다
또 이말을 듣네
내 탓이네
앞에서만 웃자
지옥이네
뒤에서 만 지랄
넌 또 말바뀌고
나도 또 바껴
너네 때문에 못산다 진짜
변함이 없네
변함이 없으니까
딱 그정도
생각을 바꿔
애들은 딱 그정도
너네와 다르게 하나 둘
만들어가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