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INSAEGGI(Feat. KIMMUSEUM)歌词由(5hday)演唱,出自专辑《1MAGIN33R》,下面是《MICHINSAEGGI(Feat. KIMMUSEUM)》完整版歌词!
MICHINSAEGGI(Feat. KIMMUSEUM)歌词完整版
作曲 : 5hday/김뮤지엄 (KIMMUSEUM)
作词 : 5hday/김뮤지엄 (KIMMUSEUM)
난 자꾸 억질 부려 자꾸
여긴 집 방향도 아닌데 널 잡고
놓아줘 임마
걔는 관심없는 눈
애써 웃음짓고 뒤로 돌아 걸어 가
내 어깨가 축 쳐진다 땅까지 푹
고갤 숙인 후 한숨 뱉어내 후
터벅 터벅 길을 걸어
집까지는 너무 멀어
술에 취해 다릴 절어
내 모습이 추해 서러워
워 진정해 결국 내가 낄 자리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는걸 몸소 느꼈잖아 ****
진지해 내 세포 하나 하나가 전부 곤두 서 있잖아 온 몸이 널 원하고 있잖아 Chuck
So i die die
결국 이렇게 나 죽는건가
So i die die
결국 이렇게 나 죽는건가
미친새끼
그만 하자 좀
온 종일 거릴 배회 하고도 정신 못 차려
어떡하려고 그래
놓자 놓자 놓자 좀
놓자 놓자 놓자 좀
미친새끼
그만 하자 좀
온 종일 거릴 배회 하고도 정신 못 차려
어떡하려고 그래
놓자 놓자 놓자 좀
놓자 놓자 놓자 좀
암튼 우리 진짜 안된거지
나온 입이 자꾸 생각나지
예측할라했던 뻔한 Movie
I’m down, Fukin Booty
난 갈래
뻔하디 뻔한 그 웃음속에
또 속아서 허우적대고 있네
Versace bottle color
너 없으면
들통날 색 아마도
잠들 수 없는 이 밤도
Body
그리고 너의 색,
to Hold tight.
너란 로프에 묶여
오늘 밤을 꺾어
All night long
All night long
앞서갔던 맘이
자릴 뜰때쯤부터
심장은 뜨거워
미친새끼
그만 하자 좀
온 종일 거릴 배회 하고도 정신 못 차려
어떡하려고 그래
놓자 놓자 놓자 좀
놓자 놓자 놓자 좀
미친새끼
그만 하자 좀
온 종일 거릴 배회 하고도 정신 못 차려
어떡하려고 그래
놓자 놓자 놓자 좀
놓자 놓자 놓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