笨小笨learned in everything歌词由Hiro演唱，出自专辑《The Standard of Life》，下面是《learned in everything》完整版歌词！
learned in everything歌词完整版
도움이 안되는건 싫어
했던 너에게 내 마음 실어
보낼테니 한번 잘 들어봐
나도 다를게 없었단 말야
이걸 내가 왜 하고있는지 모르겠던 날들이 있어
지겨워 차라리 다른걸 해보고싶어서
미뤄놨던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이겨보라고 날 도와주네
Back in the day 아무것도 몰랐을때
하고싶은건 없지만 전부 하기 싫을때
이런건 내 인생에서 도움이 안돼 절대
라 정해놨던 그때가 제일 멍청했을때
시간낭비야라 말하고 누워있는데
지각 아니야 오늘하루 죽어있을게 ?
아무 생각없이 왔다갔다 반복하는 게임
귀한척하는 시간 들통났네
대체 누가 알았냐고 내가 음악을 하게될줄
어릴때 배웠던 피아노 바이올린 이렇게될줄
알았더라면 열심히할걸 지금은 아무것도할줄
모르는 바보가 되어버렸네
그렇게 아끼던 시간 날렸네
글짓기 시간에 조금 더 배워놨더라면
가사가 잘 나왔을텐데
수업시간에 졸지 않았더라면
주제가 많이 떠올랐을텐데
영어시간에 집중했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늘었을건데
아니었기에 천재가
노력해야했어 처음부터
도움이 안되는건 싫어
했던 너에게 내 마음 실어
보낼테니 한번 잘 들어봐
나도 다를게 없었단 말야
이걸 내가 왜 하고있는지 모르겠던 날들이 있어
지겨워 차라리 다른걸 해보고싶어서
미뤄놨던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이겨보라고 날 도와주네
When i was 20
놀고픈 나이
동시에 국방의 의무를 지켜야 했었던 아이
다시는 낭비하지 말자고 다짐했건만
도와주지않는 빌어먹을 세상
그럼 그렇지 뭐
계획대로 되면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긴 더 힘들었겠지 뭐
이까짓거 들어올테면 들어와보라지뭐
내 아까운 년2
그동안 뭐라도 얻어가기로
이유를 모르겠던
훈련을 받고
난 집으로 도망가고 싶었어도
꾹 참고 해내고 해내고 해내다보니
어느새 다른사람 됐고
절대 못할것같던
30kg를 등에 지고
산을 타보니 20km
생각보다 나는 더
대단한 사람이었다
할 수 있어
네 생각보다
너는 더 많은걸 할 수 있어
마음만 먹으면 저 산도 옆으로 옮겨버릴 수 있어
쓸데없어 보여도 언젠간 도움이 될 수 있어
이런 순간에도 마음만 먹으면
넌 배울 수 있어
도움이 안되는건 싫어
했던 너에게 내 마음 실어
보낼테니 한번 잘 들어봐
나도 다를게 없었단 말야
이걸 내가 왜 하고있는지 모르겠던 날들이 있어
지겨워 차라리 다른걸 해보고싶어서
미뤄놨던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이겨보라고 날 도와주네
도움이 안되는건 싫어
했던 너에게 내 마음 실어
보낼테니 한번 잘 들어봐
나도 다를게 없었단 말야
이걸 내가 왜 하고있는지 모르겠던 날들이 있어
지겨워 차라리 다른걸 해보고싶어서
미뤄놨던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이겨보라고 날 도와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