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詞) 07(漁父四時詞 (冬詞) 07)歌词由演唱,出自专辑《(歌客) (芮讚乾) ’ (古歌) (新調) 6’ (孤山) (尹善道) (漁父四時詞) (冬詞)》,下面是《(冬詞) 07(漁父四時詞 (冬詞) 07)》完整版歌词!
(冬詞) 07(漁父四時詞 (冬詞) 07)歌词完整版
단애(丹崖) 취벽(翠壁)이 화병(畫屛)갓치 둘너 난듸.
(붉은 벼랑(丹崖) 푸른 절벽(翠壁)이 병풍같이 둘렀는데)
배 셰여라 배 셰여라
거구(巨口) 세린(細鱗)을 낫그나 못 낫그나
(입이 크고 비늘 가는 물고기를 낚으나 못 낚으나)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아희야 고주사립(孤舟簑笠)에 흥(興)겨워 안잣노라.
(아희야 외로운 배에 도롱이 입고 삿갓 쓰고 흥에 겨워 앉았노라)
붉은 벼랑(丹崖) 푸른 절벽(翠壁)이 병풍같이 둘렀는데
배 세워라 배 세워라
거구(巨口) 세린(細鱗)을 낚으나 못 낚으나
(입이 크고 비늘 가는 물고기를 낚으나 못 낚으나)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아희야 고주사립(孤舟簑笠)에 흥(興)겨워 앉았노라.
(아희야 외로운 배에 도롱이 입고 삿갓 쓰고 흥에 겨워 앉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