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tain-call)歌词由演唱,出自专辑《WHITE NOISE》,下面是《(curtain-call)》完整版歌词!
(curtain-call)歌词完整版
04 커튼콜 (curtain-call)
작사 : Krueger flap
작곡 : Singbe
Hook)
음악이 꺼지고 무대의 막이 내릴 때
수많은 환호 속에 서서히 묻혀질 때
사람들 기억 속에 점차 잊혀져갈 때
그때 날 다시 한 번 더 불러줘 커튼콜 yeah
커튼콜
날 다시 불러줘 커튼콜 x2
verse)
내 이름 세 글자는 너무 잊기 쉬워
음악이 꺼질 땐 내 모습은 연기처럼 피어
잊혀져 (잊혀져) 잊혀지면 난 또 무대 뒤에 숨어
숨죽이며 내 다음 트랙을 숨겨
앞이 안 보이지 내려다보는 조명은 내가 아닌 다른 애를 비추지
초라하기 싫어서 조명처럼 밝은 달 앞에 서있지
기억을 해 어떻게 내가 음악을 시작했는지
빠르게 뜨고 지는 노래가 유행이라면 미안한데 난 사양할게
가볍게 뱉고 의미를 부여하는 가사와는 어울리지 못해
돈 되는 음악을 하는 음악가의 자세 그 자세를 취하지 못해 엄마는 걱정을 해
무대의 막이 내려와도 변함없는 내 실루엣
익숙하면서 너무 오래돼서 다시 어색해지는 기분
언제부터 앨범의 수가 수익의 단위가 됐는지 지금 yeah
덕분에 설 곳이 사라질 때 멈춰서 말해줄게 잠시 쉬었다 i'll be back
Hook)
음악이 꺼지고 무대의 막이 내릴 때
수많은 환호 속에 서서히 묻혀질 때
사람들 기억 속에 점차 잊혀져갈 때
그때 날 다시 한 번 더 불러줘 커튼콜 yeah
커튼콜
날 다시 불러줘 커튼콜 x2
verse)
멀었지 내 두 눈이 조명이 나를 비출 때 지금도 같지만 쌓였지 어둠에
속상할 때마다 sip the liquor or become addited smokers 몸을 맡겨놨지 보헴시가에
멀었지 내 두 눈이 조명이 나를 비출 때 지금도 같지만 쌓였지 어둠에
속상할 때마다 sip the liquor or become addited smokers 몸을 맡겨놨지 보헴시가에 every day
24/7 하루는 너무 짧아 나의 영감을 드러내기엔 이 무댄 한없이 작아
쉴 새 없는 작업 매일 밤낮이 바뀌어도 일처럼 느껴지지 않았으면 싶어 it's a problem
익숙보다는 도전에 적응하고 덤벼들어야 할 차례
변화의 주기는 짧아져 그에 맞춰
따르고 변하는 게 타협이라면 애써 부정 안 할래
착각 하나 본데 막이 내려도 내 두발은 굳건히 무대에
Hook)
음악이 꺼지고 무대의 막이 내릴 때
수많은 환호 속에 서서히 묻혀질 때
사람들 기억 속에 점차 잊혀져갈 때
그때 날 다시 한 번 더 불러줘 커튼콜 yeah
커튼콜
날 다시 불러줘 커튼콜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