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歌词由演唱,出自专辑《1107》,下面是《1107》完整版歌词!
1107歌词完整版
사랑은 1107 - 장상익
词:장상익(SOUPIR)
曲:장상익(SOUPIR)
차갑게 바람이 분다
텅빈 가슴에 사무치게 부는
씻어내지 못한 가슴에는
그리움의 파도만 이는데
사랑은 그렇게 왔다
그렇게도 소리 없이 떠나
아쉬움만 떨어지는 고개
눈물 속에 가득 흘러내리는데
흩어지는 불빛 머금고
멀어지는 너의 모습에 잘가란 인사도
남아있는 나의 빈자리엔
떠나버린 너의 흔적만
불빛에 어른거리네
사랑은 왜 아픈걸까
가시 같은 쓰린 아픔에 지울 수 없는 걸
도려낼 수 없는 상처는
궃은 비에 씻겨내리는
아픔만 더해진다
사랑은 왜 아픈걸까
가시같은 쓰린 아픔에 지울 수 없는 걸
도려낼 수 없는 상처는
궂은 비에 씻겨내리는
아픔만 더해진다
사랑은 왜 아픈걸까
사랑은 왜 아픈걸까
사랑은 왜 아픈걸까
사랑은 왜 아픈걸까
그렇게 아픈 사랑 그래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