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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02:25 | 星期五

(Mom, I want to be a rapper)歌词-1

(Mom, I want to be a rapper)歌词由1演唱,出自专辑《The New Boombap King (Explicit)》,下面是《(Mom, I want to be a rapper)》完整版歌词!

(Mom, I want to be a rapper)歌词

(Mom, I want to be a rapper)歌词完整版

때는 2021 날씨는 맑고 화창해 군무원 시원하게 떨어지고 나서 4개월 동안에

난 많은 것을 해냈어 폴더 안엔 200곡이 가득히 벅차네 금세 이뤘어

기회 왔을 때 잡아야지 지나고 보면 아쉬움으로 번진 세월 달력은 벌써

넘어감에 다시 돌릴 수 없는 듯해 근데 왜 알면서도 반복하는 게 사람인 지는

I dont know 나도 뭐 배워가는 중 저 해는 벌써 뒤로 넘어가려 해서 하루를

돌아보고 있지 20년의 짧은 해도 금방 갔네 1월 새로운 맘으로

책도 봤어 그때 읽은 게 Bill stax형이 추천을 해준 부자가 되는 생각의 법칙

한 장 두 장 넘겨가면서 난 새로 태어났지 상상 반드시 현실로

그러니까 내 머릿속을 비워내야 해 그땐 미운 맘이 너무 넘쳤거든 내 안에

그리고서 본 게 '트랜서핑'이란 책 부정 에너지에 내 흐름을 뺏기지 말래

ok sir 전 이제야 알았거든요 살아가는 법 사람 맘은 바람 같아서

따라가는 쪽에 운명이 바뀌니 내가 할 건 원하는 그 흐름 안에 한 발짝 닿는 거겠지 뭐

곡을 만들자고 보기 좋게 층간 소음 땜에 쫄려서 마음이 급해

가족 출근하고 내 하루를 시작해 beat 찾네 가사지 안에 내 얘길 담네

번지잖아 내 감정이 하얀 화면 검게 물들어 가 그때 벗어놓자 가면

내가 보는 세상을 그대로 그려 마침표 없어 쉼표 찍고 이어나가

자고 verse 2까지 작업 다 끝 낸 후에 책상 뒤에 숨긴 mike 꺼내고서 랩을 해

땀에 젖네 창문 못 열어 소리가 새어 나갈까 봐 6층을 마주칠 때 어색함은 바라지 않아

tryna be special 늘 그대로지 내 rhyme은 새롭지 쟤네와는 같지 않은 리듬이 빼곡히

운율에 젖네 이걸 반복하니 시간이 가고 벌써 2월 코앞으로

그 사이 졸업했네 3천만 원 대가 이력 한 줄 4 년제 졸업 쓸개 다 빼가

아니 경험으로 남지 많은 걸 배웠고 학식 두 그릇을 퍼먹던 내 깡을 알지

사람 안 남지 그 흔한 축하 문자 기다렸어 그래 티 안 낼 거야

그걸 바랬던 건 내 욕심인 걸 알겠어 정은 이득 뒤에 숨어서 있는 척을 해

없어 보이기는 싫어 그 방식에 난 곧 적응 그쯤에 밤에 들었던 노래

Green day 검정치마 그때 감정 여전해 아픔 묻어 있어 나도 그렇게

내 진심을 녹일 수 있을까 해 내 음악 그 속에 유일한 고민 어떻게 내 전불 표현해야 하나

내 감정 한 톨 남기지 않게 전부 다 쏟아붓고 싶어 내가 동경을 했던

그들처럼 나도 나의 인생을 반주 위의 멜로디에다 표현하는 삶

아직은 밑바닥 근데 난 올라갈 거야 이 바닥에 믿음 없이는 생존 못해 무너지는 게

다반사 내가 욕했었던 그들처럼 될 수 없기에 난 내 방식으로 헤쳐 가야 해

못다 핀 꽃이 되기엔 아직 일러 일렁임을 간직 잡히는 건 녹음물 밑에 달리는 몇 개의 댓글이 다지 비록

근데 그전에 풀어야 할 숙제가 있지 가족에게 말을 해야 해 내가 쥐고 있 사명

legendery 수식어 붙이지 못하고 산단 건 말도 안 되지 기회가 많어 그걸 잡아야만 돼

눈치 보고 있어 이거 또한 도전이고 늘 난 벽을 짚고 정복해 그 위기를

도망쳐 봤자 결국 맞서야만 하고 차가운 공기 속에 떨리는 맘을 잡고

말을 빙빙 둘러대 알바가기 전에 시간은 저녁 6시 정도로 기억해

엄마를 내방에 불러왔고 사이좋게 시답잖은 얘기로 일단 대화를 텄어

그러다 엄마가 넌 뭘 할 거냬 그때 26 니 나이 다 취업하는데

이제 슬슬 준비해야지 했고 난 그때 질러버렸지 나 하고픈 게 생겼어요 sorry mom

어떻게 해도 안되겠어요 나도 진짜 왜 이러나 싶은데 안 하면 후회가

덮쳐 내 인생을 잡아먹게 될 거 같다고 멋쩍게 아들 한번 믿어보라고 효도해 줄게

엄마는 굳어버렸지 말 좀 해보라고 괜히 소리쳤지 그냥 화라도 내보라고

역한 정적 흐른 뒤에 말해 엄마는 '평범하게 살라고 평범한 사람답게'

취업하고 살아 그게 꿈 엄마 미안 근데 그거 아니잖아요 내 꿈

말을 끝낸 뒤에 서둘러서 난 집 밖을 나가 심장은 여전히 떨렸고 아직도 숨 가빠

서먹한 며칠을 보낸 뒤 내게 엄만 포기한 듯 말해 네 형이나 설득해

바로 형에게 갔고 말해 "나 음악 해도 돼?" 떨리는 맘 돌아온 답변은 "얼마쯤 필요해?"

월 40요? 비싸네요 수고하세요 돈은 내가 알아서 해 가족에게 말했고

모아둔 돈은 알바비 몇십만 원 안에서 쪼금씩 빼둔 거 합해서

100은 됐을라나 뭐 일단은 작업실을 구해보자 했고 뒤져본 곳은 전부 세 군데

하난 지하철 타야 해 근데 월세도 비싸서 포기 남은 건 두 군데

부대 앞 음악 작업실 월에 23이래 이유가 있다 하더니 방음 좆도 안돼 이 좆발 래퍼들 싸그리

싱잉 하는 놈들인가 여기서 어찌하는지 바닥 깔아줘서 고맙다라며 나와서 타 100번

버스 타고 마지막 남은 낙민역에서 1분 거리 근데 지도엔 목욕탕 돼있어

일단 도착해 전화했고 여기 근처 다 왔는데요 혹시 어디 쪽이죠

사장曰 목욕탕 건물로 들어오시면 돼요 god damn 2층으로 가서 물어 얼마죠

305호 32 창문은 달려있고 ye sir 이게 딱이네 옆방은 조금 넓은데 38이래

고민해 잠시 생각 좀 해 계산기 꺼내 6 차인데 크게 부담 될까 '그때 옆방 했으면 좆 될 뻔했어'

그냥 305 할게요 보증금도 있어 20 자리에서 다 냈어 내가 그리도 바랬던

나만의 작업실 1월 22일 내 꿈이라 저장했지 핸드폰 지도 앱에다

아직까지 그걸 보면 설레기도 해 진짜 난 피곤해 집 가서 뻗었고

다음날부터 출석 check 했지 1년 동안 하루도 안 쉬고 말야 다시 그때로 돌아가 mic check

첫날부터 조져놨지 내 꿈이 시작돼 삼백 곡을 향해 걷자 난 배고파 아직까지 들어온 지 두 달 지났지 근데 300곡을 맞이

너네 좆밥들은 물어 대체 어떡하면 그렇게 많은 곡 들을 채워 가냐고 뻔한 답을 구하네 한심해 뭐

답해 줄게 사랑이라고 순간 기댔던 애정 말고 순조롭지 만은 않았지 왔네 허리 disk 하루 종일 의자 앉아있으니

매일을 다섯 끼 먹어도 부실 해진 몸 6kg가 빠져 창작의 벽은 높네 진정 폐기처분했던 감정들 전부 다 토하고

찌꺼기 다 게워 감정 쓰레기통을 비워도 하루 3곡 정도를 안 채우면 불안이 덮쳐 나를 못 지켰던 순간 꽤 여러 번 있었고

그 이유는 뭐 쟤네는 벌잖아 돈 쥐어 터지고 깨져도 결국 하루만큼은 성과를 보상받아 월급에다 채워

반면 난 허탕인 날 아무 의미 없게 돼서

다시 붙잡어 맘 조급함 나에게 가장 큰 적 결국 시간 문젠데 시간 앞에서 지는 건

병신 같지 irony 시간이 답 가지고 있어 잠시 오는 아픔 그때 소주가 맛있어

닫힌 병을 따는 일처럼 느껴져 음악은 거기 취하기 위해 예술가로 난 사는 거 같을 뿐

이 긴 터널 끝 결국 죽음만 기다려 한데 아직도 그걸 위해 걸어갈 건지 뭐 선택은 내 몫

과정은 숨어있어 향기 나는 꽃을 두고 뛰어가 목적지를 향해 나도 보고 배운 게 그쪽이고

이제 어떻게 할 건지도

유에서 배워 무를 위해 껍질 베는 법 욕망이 배어있지 그 허물 속엔 분명

다시 채워가자고 순수했던 목적 하나만 다시 새로워

계절은 봄을 넘어서 여름 찍고 이젠 가을 해 짧아 밤이 금방 오지 난 여전히 작업해

첫 번째 mixtape을 만들었고 폴더에 방치해놨지 아직 때가 아니거든 ok

두 번째 세 번 째 까지도 꽤나 수월해 겨울 됐고 시린 공기 안에서 뻗는 게

익숙하지 이젠 주기마다 오는 매너리즘 여유 있게 넘길 때가 됐네 제법이군

그때쯤 가족들도 나를 믿어 줬었나 아님 그냥 포기한 건지 어쨌든 좋아 난

술김에 뱉은 말도 되었지 서사가 삶을 음악으로 채워 변화가 시작된듯해

성공 바라지 않아 이미 걘 와있지 마음이 정하는 거 나머진 쌓이지

사랑 명예 부 자연스레 닿지 할 일에 신경 써 채워대자 항상 고픈 배를

매일 앞을 보며 나아가는 인생이라고 책임감을 느껴 내 시작을 떠올리며 초심이 맺힌 자국 내 피땀은

꿈의 빛 나는 순간 위한 흉터 내 이 아픔 그러니까 통증마저 날 위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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