笨小笨raw歌词由on Tuesday演唱，出自专辑《r/nasterp!ece》，下面是《raw》完整版歌词！
raw歌词完整版
작사 on Tuesday 작곡 on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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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척하고 내 배 채우기 바빠 뛰어
버려지는 것들에 눈길 주지 않어
흔들리는 초점 고정시키고 다시 걸어
저 앞에 뭐가 있을지는 생각하지 말어
내게 굳이 물어보지말어 그냥 아가리 전부 닫어
다 더럽혀지고 나면 새 신을 그냥 사버려
버려지는 것들에 눈길 주지 않어 그냥 걸어
니들 신도 내 신도들이 죽인지 오래라서
그 꼴들 나는 측은함에 눈을 거둬
일하지 않은 나도 먹어야 살기에
내 눈이 품은 살기에 몇 명이 죽어나가도
니들 신도 내 신도들이 죽인지 오래라서
그 꼴들 나는 측은함에 눈을 거둬
일하지 않은 나도 먹어야 살기에
내 눈이 품은 살기에 몇 명이 죽어나가도
모른척하고 내 배 채우기 바빠 뛰어
버려지는 것들에 눈길 주지 않어
흔들리는 초점 고정시키고 다시 걸어
저 앞에 뭐가 있을지는 생각하지 말어
내게 굳이 물어보지 말어 그냥 아가리 전부 닫어
다 더럽혀지고 나면 새 신을 그냥 사버려
버려지는 것들에 눈길 주지 않어 그냥 걸어
니들 신도 내 신도들이 죽인지 오래라서
그 꼴들 나는 측은함에 눈을 거둬
일하지 않은 나도 먹어야 살기에
내 눈이 품은 살기에 몇 명이 죽어나가도
니들 신도 내 신도들이 죽인지 오래라서
그 꼴들 나는 측은함에 눈을 거둬
일하지 않은 나도 먹어야 살기에
내 눈이 품은 살기에 몇 명이 죽어나가도
모른척하고 내 배 채우기 바빠 뛰어
버려지는 것들에 눈길 주지 않어
뒤처지는 놈들 전부 친구로 둔 적 없지
그래 적 없지 내 앞에 뛰고 있는 놈들 전부
근데 돌이켜보면 그냥 위치가 바뀌었네
상관없지 뒤돌아보지 말라고 배웠으니
신경 쓰는 순간 난 곧바로 지는 게 됐으니 그냥 버려
걸어
버려
니들 신도 내 신도들이 죽인지 오래라서
그 꼴들 나는 측은함에 눈을 거둬
일하지 않은 나도 먹어야 살기에
내 눈이 품은 살기에 몇 명이 죽어나가도
니들 신도 내 신도들이 죽인지 오래라서
그 꼴들 나는 측은함에 눈을 거둬
일하지 않은 나도 먹어야 살기에
내 눈이 품은 살기에 몇 명이 죽어나가도
모른척하고 내 배 채우기 바빠 뛰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