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 Arirang歌词由Balsugun演唱,出自专辑《B.B 8th》,下面是《Drunk Arirang》完整版歌词!
Drunk Arirang歌词完整版
망할것들이 나를 부르네
썩을것들이 나를 부르네
오늘은 일찍 간다고 했는데
오늘만큼은 쉬고싶었는데...
닭발에 홍합탕 알탕에 곱창까지
소주가 청량하게 쳐다본다 나를 향해서
골뱅이무침에 치킨피자 한마음으로
맥주의 거품으로 나를 빠뜨리는구나...
한 잔이 두잔이 들어간다
어제도 오늘도 여지없다..
들어간다.. 여지없다..
와다다와다다다 오늘도 만취구나...
(아리아리랑) 오늘도 만취구나... (아리아리랑) 오늘도 여지없구나...
(아리아리아리랑)
망할것들이 나를 부르네
썩을것들이 나를 부르네
오늘은 일찍 간다고 했는데
오늘만큼은 쉬고싶었는데...
파전에 김치전 수육에 두부김치
막걸리 친근하게 손짓한다 어서오라고
제철에 찾아온 과일안주 마른안주도
술님의 그품으로 나를 인도하는구나...
한 잔이 두잔이 들어간다
어제도 오늘도 여지없다..
들어간다.. 여지없다..
와다다와다다다 오늘도 만취구나...
(아리아리랑) 오늘도 만취구나... (아리아리랑) 오늘도 여지없구나...
(아리아리아리랑)
망할것들이 나를 부르네
썩을것들이 나를 부르네
오늘은 일찍 간다고 했는데
오늘만큼은 쉬고싶었는데...
오늘은 일찍 간다고 했는데
오늘만큼은 쉬고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