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歌词由演唱,出自专辑《Empty Paper》,下面是《Sketch》完整版歌词!
Sketch歌词完整版
Sketch - 禹奭 (우석)
词:우석
曲:우석/Siixk Jun/swimgood
编曲:Siixk Jun/swimgood
빗방울 같은 샹들리에
雨滴状的吊灯
불은 꺼져가지 막을 위해
为了不让灯光熄灭
어려워 널 찾긴 너무나
寻找你是如此艰难
난 부딪혀 엉망이 됐지
我撞得满身是伤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在意识朦胧中
손에 달을 쥐네
仿佛握住了月光
별에 비친 나를 보다가 한두시에
看着倒映在繁星里的我 一两点时
모르게 눈을 감아 어쩌다
不知不觉我闭上了眼睛
Yeah I'm alone all night
是的 我整夜都是独自一人
몇 번을 그렇게나
就这样多少次
점 점 점 아무 말이 없어서
渐渐无话可说
두 눈엔 잠이 묻었어
双眼充满了疲惫
멀리 보일 듯 말 듯 비 내리는 날
那远处若隐若现的雨天
간단히 그려본다
我简单地勾勒着
이유 없이 그저 혼자
毫无理由 只是我一个人
Sketch 눈을 감은 채
闭着眼睛画着素描
나를 이렇게 해서라도 볼 수 있게
就这样也好 至少能看见自己
그리고 지웠다 끄적였다
接着是反复地擦除 涂鸦
찢었다를 반복해
反复地撕碎
반의반도 채우지 못한
连四分之一都没填满
Sketch 선만 남은 채
只剩下素描里的线条
I drawing myself try my best
我用尽全力画着自己
어쩌면 내 속은 빈털터리
或许我的内心空空如也
미어지는 가슴을 그리지 못해
无法描绘那破碎的心
눈동자는 텅텅 빈 공허함으로 채워
眼中充满了空洞的虚无
어려워 널 찾긴 너무나
我发现寻找你是如此艰难
난 부딪혀 엉망이 된
我横冲直撞 一片混乱
꼬여버린 선들처럼 엉켜진 생각
思绪纠结得像是缠绕的线头
보풀처럼 튀어나오듯
像毛球那般冒出来
헛소리를 했다가
说着胡言乱语
모르게 눈을 감아 어쩌다
不知不觉我闭上了眼睛
Yeah I'm alone all night
是的 我整夜都是独自一人
몇 번을 그렇게나
就这样多少次
점 점 점 아무말이 없어서
渐渐无话可说
두 눈엔 잠이 묻었어
双眼充满了疲惫
멀리 보일 듯 말 듯 비 내리는 날
那远处若隐若现的雨天
간단히 그려본다
我简单地勾勒着
이유 없이 그저 혼자
毫无理由 只是我一个人
Sketch 눈을 감은 채
闭着眼睛画着素描
나를 이렇게 해서라도 볼 수 있게
就这样也好 至少能看见自己
그리고 지웠다 끄적였다
接着是反复地擦除 涂鸦
찢었다를 반복해
反复地撕碎
반의반도 채우지 못한
连四分之一都没填满
Sketch 선만 남은 채
只剩下素描里的线条
I drawing myself try my best
我用尽全力画着自己
주황빛의 노을처럼
就如同橘黄晚霞般扩散
번져가는 오묘한 나일까 봐
奥妙的我会渐渐显露出来
덧칠해 거칠게 멀리에서도
即使粗糙地叠涂 纵是在远处
내가 보일까
也会看到我么
다시
再一次
간단히 그려본다
我简单地勾勒着
이유 없이 그저 혼자
毫无理由 只是我一个人
Sketch 눈을 감은 채
闭着眼睛画着素描
나를 이렇게 해서라도 볼 수 있게
就这样也好 至少能看见自己
그리고 지웠다 끄적였다
接着是反复地擦除 涂鸦
찢었다를 반복해
反复地撕碎
반의반도 채우지 못한
连四分之一都没填满
Sketch 선만 남은 채
只剩下素描里的线条
I drawing myself try my best
我用尽全力画着自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