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much歌词由Able_the_dumb演唱,出自专辑《beginners poetry》,下面是《Too much》完整版歌词!
Too much歌词完整版
Q. 방황하는 20대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A. 50대인 아빠도 아빠를 믿지 못하는데
20대인 너가 방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일 일거야
하지만 우리아들은 자신을 믿었으면 좋겠다
너 스스로 너를 믿지 못하는데
다른사람이 너를 믿어줄거란 착각은
하지 않았으면해
니가 하고싶은건 해야하는거야
하지만 흔들리지마
- 사랑하는 아빠가-
잠자는 시간 ain't too much?
내가 먹고픈것이 ain't too much?
내가 꿈꾸는것이 ain't too much?
내가 원하는것이 ain't too much?
am I gain too much?
nah 넌 still skinny
백칠십 멸치가 무슨 살 얘길
걱정안할걸 걱정하네 too much
you must be ready for everything
알지나는 알지물론
음악에는 진심야 안바뀔수있어?
가족을 위해서 벌어 가장처럼?
아빠만큼 열심히 할수있어?
아니 아빠보다 더?
엄마가 더는 안울게 끔?
이건 돈얘기가 아냐
아냐 돈얘기 맞아
실수 뭐 그런건 아냐
묶여있다는걸 알아
돈과 인연 또 정과 미련
각자의 삶에는 정답이 없어
답이없으니 뭔가에 기도
실패가 있으니 성공 있기도
근데 가장중요한거는 시도를
했냐 안했느냐에서 갈려
어중이 떠중이가 나를 반겨
반갑긴 해도 내가 넘 급한걸
알면은 유혹이 손을 뻗어
이거는 함정 난 내시간 안줘
하루반을 잤어 오늘은 날 샜고
내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냥했어 이건 자신과의 싸움
날 능가했다해서 끝나는 문제가 아냐 이건
내일도 또 내일도 다시금 돌아가는
쳇바퀴위에 살아 이건 윤회
가장이란 무게
받았어 눈가엔 진심이 가득해
돌아볼 시간이 없어 난 급해
???
같은 트랙을 붙잡고 있는지도 몇일째
나이제는 그만해도 돼?
절대 안돼지 no way
몇시간 집중을 또 해
나 이제 순천에 있지만
동네 친구들은 날그리워 해
그 작았던 동네 마전에서 부터
해왔던 뻘짓 난 다시 할 수 없기에난
토해 내 진심과 포부
다시는 호구 처럼 당할 일도
없어 난 도구가 아냐
넌 뭐해 놀고 있는 날이 많아지네
이제는 유지해야 될지도
너와 나의 거리를
같이 걸었던 길거리를
추억으로 남기는게 아니라면
끝까지 놓치는마
니가 뭘 느낄진 모르겠지만
A. 자신을 믿었으면 좋겠다
너 스스로 너를 믿지 못하는데
다른사람이 너를 믿어줄거란 착각은
하지 않았으면해
니가 하고싶은건 해야하는거야
하지만 흔들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