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 la Vida Loca歌词由The Pathetic Rhymes演唱,出自专辑《Show Down (Explicit)》,下面是《Livin la Vida Loca》完整版歌词!
Livin la Vida Loca歌词完整版
직업은 생계 대신 외로움 만을 보장해
그때와 같은 말을 계속 입에 몇년 째
되뇌이다 확증편향된 그게 내 현재
창조적 주체 그걸 외친 객기는 주책
가짜들의 머슴으로 모순된 모습으로
돈을 벌어 쓰다보니 나이만 벌써 서른 셋
체력은 하향세 어느새 테오는 손가락의 수를 세
will it take away my pain
Like a bullet to your head
Like a bullet in my brain
집은 좀 넓어져도 누구하나 쉴
나만의 공간은 사치 아직 없으니
분리수거 하거나 햇반사러 나가서
아님 다 재우고 혼자 일어나서 욕조에 앉아서
나만 들을 수 있는 작은 볼륨으로
우탱을 켜놓고 찬물을 끼얹어 땀을 씻어내면
나를 누르는 녹색 바벨이 보여
그 중력의 중심이 뭘까 그게 네 눈엔 보여?
결혼과 출산, 취직과 퇴사
상환일 독촉 문자. That means you need a new job.
많은 소리를 듣길 원해 만든 것은 결국
4천만원짜리 학자금 대출 융자
누구는 돈 잘벌고
누구는 해외가고
누구는 잘나가서 좋은 전시 다해먹는데
누구는 화상으로 대학생상대 강의하고
나는 행들에 머리박고 앉아 뢈을 그저 끄적거려
will it take away my pain?
Like a bullet to your head
Like a bullet in my brain
뒷좌석의 카시트는 내가 눕지 못하게 해.
나사빠진 리클라이너.
거기 누운 것과 같은 평생 못 일어날 안도감은 아직 맛도 못봤네. Make it louder.
루핑된 비트를 토 나오게 듣고
간신히 짜낸 몇마디의 말을 다시 조합
다시 토나오게 녹음. 퀄리틴 여전히 조악
좆망이냐고? 그정도로 밉진 않아.
그걸로 만든 개인전과 몇번의 단체전과
Cv에 넣기 애매한 일들 몇 건 추가
인스타엔 테오 사진 추가.
점점 전화기는 카메라와 게임기화
누구는 love call받고 누구는 박사 따고
누구는 때려치고 대리달고 코인사고
누구는 할 줄 아는 것이 없어 이걸 잡고 맨날 울고
나는 핸들에 머리 박고 앉아 rhyme을 그저 끄적 그려
will it take away my pain?
Like a bullet to your head
Like a bullet in my b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