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GSoul)歌词由&演唱,出自专辑《LIGHTS》,下面是《(Feat. GSoul)》完整版歌词!
(Feat. GSoul)歌词完整版
독백 (Feat. GSoul) - 주헌 (周宪)/지소울 (GSoul)
词:주헌/Ye-Yo! (Yeyosound)/GSoul
曲:주헌/Ye-Yo! (Yeyosound)/GSoul
编曲:주헌/Ye-Yo! (Yeyosound)
Bass by:권지수
Percussions by:이진호
Keyboards by:권지수/옥재원
Background Vocals by:GSoul
Recorded by:김민희 at 821 Sound
Mixed by:이태섭 at Blue Room
Mastered by:권남우 at 821 Sound
숨 한번 참고 쉬어 심장은 뛰어
屏住气息呼吸 心脏跳动
언제일지 모르는 꿈 앞에서
在那不知会是何时的梦面前
왜 그리 목매 당장 튀어 그게 쉬워
为什么那么窒息 赶紧蹦起来 那样很简单
비워 내 다 저리 치워
全都清空 收拾干净
대체 누가 날 틀에 맞춰 끼워 죄다 미워
到底是谁让我循规蹈矩 全都很讨厌
그냥 귀 막고 폰 속에
捂住耳朵 手机里的音乐声
음악이나 당장 키워
立马放大
날 정의하는 keyword 필요 없어
不需要将我定义的关键词
내 청사진 그게 뭔데 갖다 버려 불 피워
我的蓝图 那是什么 拿来生火
부정이란 단어도 이젠 너무 지쳐
否定这个词 如今也感到无比疲惫
끝이 안 보였던 내 행보도
我那看不见尽头的前进步伐
누군가에 뒤쳐
落在谁的身后
져가는 쓸쓸한 바람만 내 맘을 만져
只有那凄冷的风抚摸我的心
아프잖아 상처 내고
不是很痛嘛 留下伤疤
다 느껴 어린애들 감정
感受到小孩子们的情绪
난 아직도 그땔 기억해 도시 속에
我依然记得那时候 在城市里
활보하던 거리 흥얼거리던 노래
阔步在街头 哼唱的歌曲
스스로 되뇌인 내가 날 애정하는 고백
自己在反复重复着 我爱我的告白
좀 올드하지만 걍 한번 해봤어 내 독백
虽然有些老套 但我还是尝试了一次我的独白
두 눈을 꽉 감고서
紧紧闭上双眼
늘 혼자 부르던 그 슬픈 노래처럼
总是像一个人唱的悲伤歌曲一样
들리는 건 날 위로 해주던
听到的是那安慰我的
익숙한 그 멜로디로
那熟悉的旋律
쓸쓸한 내 목소리로
用我孤单的声音
땀에 젖은 구레나룻
被汗水浸湿的络腮胡
툭 흘러내리는 내 열정의 땀방울
我那啪嗒滑落的热情的汗珠
휑하고 어둑한 차로
空旷昏暗的车道
그 위를 거닐어 자유로이
在那上面自由自在漫步
느껴질수록 불안히 걸었었던 그 밤을
感觉越来越不安走过的夜晚
어떻게 잊어 또 반복될 내일에 밍기적
要怎么忘记 在反复的明天里 又慢一拍
괜히 건물들을 내 트랙 삼아 몇 바퀴 더
莫名将建筑当作我的跑道 再多跑几圈
돌아보면 적막한 내 숨소리뿐
回头看 只有我寂寞的呼吸声
아무도 없어 기대도 없어
空无一人 无所期待
미래도 없어 희망도 없어
没有未来 也没有希望
복닥거리는 사람들의 소리는 쉿
喧闹的鼎沸人声 嘘
조용해져 은은한 전봇대의 빛
变得安静 电线杆上隐约的光芒
내 심장을 향해 비춰지는 검은 옷에
藏在向我的心脏照耀的黑色衣服上
숨어있어 어둠 속 희망처럼 곳곳에
如同黑暗中的希望 无处不在
난 아직도 그땔 기억해 도시 속에
我依然记得那时候 在城市里
활보하던 거리 흥얼거리던 노래
阔步在街头 哼唱的歌曲
스스로 되뇌인 내가 날 애정하는 고백
自己在反复重复着 我爱我的告白
좀 올드하지만 걍 한번 해봤어 내 독백
虽然有些老套 但我还是尝试了一次我的独白
두 눈을 꽉 감고서
紧紧闭上双眼
늘 혼자 부르던 그 슬픈 노래처럼
总是像一个人唱的那悲伤歌曲一样
들리는 건 날 위로 해주던
听到的是那安慰我的
익숙한 그 멜로디로
那熟悉的旋律
쓸쓸한 내 목소리로
用我孤单的声音
까맣게 보이지만 꽤 파랬던 life
虽然看起来很黑 但却颇有希望的生活
의미 있었어 그 시절 자신과의 fight
很有意义 那时候和自信的斗争
느슨함을 꽉 조여 나태함을 tight
绷紧松懈的弦 让懒惰变得严格认真
하게 만들었던 내게 everything is alright
对我来说 万事皆好
I love you man love you man
다그치고 무너져도 I love you man
即便加紧向前又崩溃 我深爱着你 朋友
스스로 되뇌인 내가 날 애정하는 고백
自己在反复重复着 我爱我的告白
좀 올드하지만 걍 한번 해봤어 내 독백
虽然有些老套 但我还是尝试了一次我的独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