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詞) 04 (漁父四時詞 春詞 04)歌词由演唱,出自专辑《(歌客) (芮讚乾) ’ (古歌) (新調) 3’ (孤山) (尹善道) (漁父四時詞) (春詞)》,下面是《(春詞) 04 (漁父四時詞 春詞 04)》完整版歌词!
(春詞) 04 (漁父四時詞 春詞 04)歌词完整版
고어(古語)
우는 거시 벅구기가 프른거시 버들숩가.
(우는 것이 뻐꾸기인가 푸른 것이 버들숲인가. )
이어라 이어라(노 저어라 노 저어라)
어촌(漁村)에 두어 집이 닛속의 나락 들락
(어촌(漁村)에 두어 집이 안개 속에 들락날락)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말가한 기픈 소희 온갇 고기 뛰노난다.
(맑고도 깊은 연못에 온갖 고기 뛰어논다.)
현대어(現代語)
우는 것이 뻐꾸긴가 푸른 것이 버들 숲인가.
노 저어라 노 저어라
어촌(漁村)에 두어 집이 안개 속에 들락날락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맑고도 깊은 연못에 온갖 고기 뛰어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