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点30分歌词-

12点30分歌词由演唱，出自专辑《》，下面是《12点30分》完整版歌词！

12点30分歌词完整版

12点30分 - 许嘉允 (허가윤)

요란한 소릴 내며

嘈杂的声音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破碎的玻璃瓶 是我们的模样吗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低低的天空 感觉马上要

부서질 것 같으니까

破碎了

왜 이제야 왔냐며

为什么才来

날 기다렸다며

说等着我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你迎接我的爱 现在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怎么比刚见面的陌生人都

차갑게 얼어있다

冰冷

환한 네 미소도

你明亮的微笑

따뜻한 네 품도

你温暖的怀抱

더 이상 볼 수도

再也看不了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摸不着 很害怕

지금 우린 마치

现在的我们像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点30分的表针一样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互相背对着 看着别的地方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像把全部都扔掉

우린 마치

我们像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点30分的表针一样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到再也回不来的地方

걸어가고 있잖아

一直走着

우릴 따라 흘러가던

我们随着时间流过

시간도 멈췄나 봐

时间也停止了

우리라기보단 이젠

比起说是我们

너와 내가 됐나 봐

成为你和我

사소하게 지나간 모든 것들이

细碎的擦肩而过的这一切

다 지나가기보단 놓친 것 같아

比起过去感觉是被放弃了

네 손이 참 따뜻했었나 봐

也许你的手真的很温暖

흔들리는 널 이미 알았어

已经知道动摇的你

그래서 더 꽉 잡았어

所以更加抓紧

널 안았어 널 가뒀어

抱着你 锁住你

내 사랑이 독해져서

我的爱情变得更加狠毒

Yeah I know

모두 내 탓인 걸

都是我的错

But 미련이란 거 희망이란 거

但是迷恋 希望

놓을 수가 없어

放弃不了

언젠가 이별이

以后离别

내 앞에 무릎 꿇을 때 시간이

在我面前跪求的时候 相信

다시 우릴 따라 흐르게

时间会再次

될 거라 믿어

随着我们而流

그렇게 올 거라 믿어

相信会那样

지금 보내지만 너를 보냈지만

现在送走 让你走

모든 게 다 멈췄지만

这一切都停止了

고장 나 버린 시계가

出了故障的表

다시 움직일 거라고 믿어

相信会再次动起来

지금 우린 마치

现在的我们像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点30分的表针一样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互相背对着 看着别的地方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像把全部都扔掉

지금 우린 마치

现在的我们像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点30分的表针一样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到再也回不来的地方

걸어가고 있잖아

一直走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