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eck)歌词由SAIDmarlin演唱,出自专辑《MIXED FEELINGS (Explicit)》,下面是《(wreck)》完整版歌词!
(wreck)歌词完整版
마치 지나간사람들이 내게 조언을 하듯
전부 넌 못한다 말해 털어 쟤넨 검은이빨을
태어난지 18년째 지만
누구보다 간절해 난
내 심장은 줘도 절대 목소린못줘
이말한마디가 얼마나 큰 다짐인지
모르는 쟤넨또 입을 벌려 다시 뱉어네 가시를
설령 성공못해 포기한 사람들도
얼마나 힘들었을진 누구보다 난 잘알어
im broken
이미 부서진지는 한참됐어 이새꺄
허나 깨진 조각에서 찾은 나만의 철학
죽을때까지 하고 죽음 뒤져서도 해
난 예술가가 되고 래퍼가 되고싶기전에
우리 모두 하나의 꿈을 가진 사람인데
왜이렇게 서로 물어뜯고 못죽여 안달인지
이해가 안됐기에 난 싫어도 써 이런 가사를
평화롭고싶어 문장하나가 내가 사는
삶의 이리 필요한 말인지 당연 몰랐고
어차피 나도 그들과 같아진단걸까 과연
설마설마하며 난 아니겠지라 맘먹어도
또 밤에 울면서 손떨릴땐 결국 나혼자여
여기서 이젠 나도 그만 둘까 해도
밝아진 다음날 아침이 지긋이 날 깨워
여기서 내 소망이 짓밟힌다해도
새로운 내 희망이 다시만들거야 꼭
힘내 라는 말이 분명히
가식으로 느껴진다해도 나는 다시
일어설테니까 전부
내가해낸 작은 노력이 너희에게도
결국 힘이 실어지길바라며
오늘도난 분명히 해낼거야 꼭
진짜 존나게 작고 작은 하찮은 발전도
티끌모아 태산이아닌 높은
건물을 세울거야
그누구도 못쳐다볼만큼
정말로 높은걸
back again 다시 back again
물감이 묻지 않아 새하얗던 때로
back again 다시 back again
지금까지 노력한 모두가 힘내길 바라며
back again 다시 back again
좀만더 버텨 우리 볼수있어 분명히
back again 다시 back again
우리 해내자 진짜 죽을만큼 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