笨小笨Pumba歌词由演唱，出自专辑《Pumba》，下面是《Pumba》完整版歌词！
Pumba歌词完整版
Pumba – 강너울
词：김범수
曲：김범수
빌어먹지만 빌려보진 않았다
乞讨但是不借助别人
하늘을 이불 삼아 땅을 베개 삼아
以天为被子 以地为枕头
전국 8도 천리를 유랑하다 보니
漂泊全国八道千里
들은 것도 많고 본 것도 많아
听到的也很多 看到的也很多
하늘의 이치가 궁극에 달아
天经地义
돈도 권력도 우습구나
金钱和权力都很可笑
없이 사는 사람은 없어서 고민
没有生活的人没有苦恼
가진 것이 많아 잃을까 고민
拥有的东西很多 担心会失去
이놈 저놈 니것 내것
这个家伙 那个家伙 这些 那些
자식까지 비교하니
连我的孩子都拿来比较
시름시름 고민하다 한세상일쎄
忧心忡忡地苦恼了一辈子
세월이 마다않고 코앞에 오니
岁月如梭 近在眼前
욕심 말고 베풀면서 살아 가소
不要贪心, 施舍着生活吧
어허 품바가 잘도 한다
啊哈 品行很好
어허 품바가 잘도 한다
啊哈 品行很好
일 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拿着汉字一
일편단심 먹은 마음
一片丹心
한결같이 못 잊겠네
始终不能忘怀
이 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拿着汉字二
이월이라 쌈짓돈이
二月 私房钱
나를 찾아 날아든다
朝我飞来
삼 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拿着汉字三
삼월이라 춘삼월에
三月 春三月
나비 한 쌍 날아든다
飞来一对蝴蝶
사 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拿着汉字四
사월이라 니르바나
因为是四月
부처님도 오셨구나
所以涅槃佛祖也来了啊
오 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拿着汉字五
오월이라 단옷날에
五月
창포물에 미역감고
用菖蒲水洗海带
어허 품바가 잘도 한다
啊哈 品行很好
어허 품바가 잘도 한다
啊哈 品行很好
육 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拿着汉字六
유월이라 유유자적
因为是六月
막걸리가 좋을씨고
所以喜欢悠然自得的米酒
칠 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拿着汉字七
칠월이라 칠석날에
七月七夕
견우직녀 만나보세
见牵牛织女吧
팔 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拿着汉字八
팔월이라 한가위에
八月十五
보름달이 휘이영청
十五的月皎洁
구 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拿着汉字九
구월이라 하늘하늘
九月萧瑟
추남이라 가을 타네
悲秋啊
남았네 남았어
剩下了
십 자 한 자 남았어
剩下了十
천 리 만 리 가는 길에
千里之行
우리 님을 만났구나
遇见属于我的你了
어허 품바가 잘도 한다
啊哈 品行很好
어허 품바가 잘도 한다
啊哈 品行很好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活着 活着 活着 活着
빌어먹지만 빌려보진 않았다
乞讨但是不借助别人
하늘을 이불 삼아 땅을 베개 삼아
以天为被子 以地为枕头
전국 8도 천리를 유랑하다 보니
漂泊全国八道千里
들은 것도 많고 본 것도 많아
听到的也很多 看到的也很多
하늘의 이치가 궁극에 달아
天经地义
돈도 권력도 우습구나
金钱和权力都很可笑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活着 活着 活着 活着
없이 사는 사람은 없어서 고민
没有生活的人没有苦恼
가진 것이 많아 잃을까 고민
拥有的东西很多 担心会失去
이놈 저놈 니것 내것
这个家伙 那个家伙 这些 那些
자식까지 비교하니
连我的孩子都拿来比较
시름시름 고민하다 한세상일쎄
忧心忡忡地苦恼了一辈子
세월이 마다않고 코앞에 오니
岁月如梭 近在眼前
욕심 말고 베풀면서 살아 가소
不要贪心, 施舍着生活吧
어허 품바가 잘도 한다
啊哈 品行很好
어허 품바가 잘도 한다
啊哈 品行很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