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Opled, New Champ)歌词由Prince Villey&Opled&NewChamp演唱,出自专辑《Come into the world》,下面是《(feat.Opled, New Champ)》完整版歌词!
(feat.Opled, New Champ)歌词完整版
Rapper는 벌써 질렸어
이젠 Rockstar나 될까봐 해
우리 쪽 바만
분위기 꽤 좋잖아
yeah 누구야 이 파티의 주인공이
악당들은 모른 체 그냥 깽판놔
내 목소릴 따라오던가
니 춤 안 출 거면 꺼지던가 해
잠깐
쟨 누구야
내 풀린 눈이 몰려
도수는 더 낮게
대신 널 내 위로 올려
몰라 내숭 몰라 순서
그저 엉덩이에 발이 묶여
해보자고
지금 이 느낌을 부검
여기 데려왔지 Opled와 New Champ
근데 내가 젤 잘나서 문제네
안 하지 절대 촌스러운 짓은
존나 게을러도 날거야 쟤네 위로
이런 말은 웃겨 너는 몰라 내 이름
해서 알려줄거라고
올해 달라질 내 취급
애초에 없던 자리
눈치 볼 게 뭐 있어
결국 해버렸지 도착
꿈에서만 그리던 서울
그 때 비어있던 주머니
이제 알았지 그게 내 얼굴인거지
거기에 침이나 뱉고 꺼져
난 남몰래 성공을 입에 머금었지
춤을 춰 봐 니 방식대로
이 파티를 망친대도
때론 불청객이 된대도
신경 꺼 텐션 높여 배로
괴로움은 잠시 잊어버리고
외로움을 달래자 같이 이 자리에서
배고프담 바로 말해 언제든
널 위한 식사는 항상 준비돼있어
부디 내옆에있어 주길 바랬지만
사실 나도 내 마음은 아리송
식상한 입발린 선행따윈 필요 없어
아끼지 마 젊음을 즐겨 이자리에선
오늘만큼은 과해도 좋아
이런 날 보고 반해도 몰라
이런 저기 소외된 쟤도 포함
즐기지 못하는 네게 애도를 표함
맘대로 해 뭘 고민해
난 굳건히 이 자리에서 랩을 하네
안 불안해 날 믿기에
한 두잔에 열이 올라도 돼 곧 가을인데
품위 좀 빼
돈 따윈 신경쓰지 말자
빛이 없다면 암순응 해
혹은 보기 좋게
prison break
망설임 없이 어서 보여줘 반전을
baby i came from dead
but still hugo boss가 벤
이 쉐끼는 네 곁에 언더 아머
갱 들에겐 존나 불청객
옆 table 그녀 들 내 얘기하지
심지어 남자 들도 눈질 하지
저 새끼 날 싫어할 순 있어도
날 모를 수는 없다는 걸 알지
so what u gonna do
ride wit me or not
왜 자꾸 너는
내 손목을 봐
나 지금 취했자나 뭔지 몰라
but i gotta on u
그건 확실해 좀 이따가
오늘 밤에 뿌려
money on ur body
졸라 많이 너는
죽어 좋아 너무
졸라 죽여 주는
밤을 우리 둘은
보낼거니
얼른 삼켜 그걸
오늘 밤에 뿌려
money on ur body
졸라 많이 너는
죽어 좋아 너무
졸라 죽여 주는
밤을 우리 둘은
보낼거니
얼른 삼켜 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