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5 (Wandering)歌词由演唱,出自专辑《(Journey)》,下面是《4 15 (Wandering)》完整版歌词!
4 15 (Wandering)歌词完整版
죽음에 관한 4분 15초의 이야기 (Wandering) (关于死亡的4分15秒的故事) - 안예은 (安叡垠)
词:안예은
曲:안예은
编曲:이정문/정원호/이주현/정귀문/strawberrybananaclub
是黑暗呢 还是耀眼呢
어둠일까 눈부실까
静静地看着我
조용히 나를 지켜보는
那大江彼岸是废墟么
커다란 강 너머 폐허일까
是明天呢 还是数年之后呢
내일일지 수 년 뒤일지
是不是那茫远的某一天
아득히 멀고 먼
即便无从得知
어느날 일지 알 수 없어도
遇见船夫
뱃사공을 만나 어떤 이야기든
不管是分享怎样的故事都好
나누어도 좋겠지
我亲爱的你
사랑하는 내 님 닮은 누군가가
相似的某人
마중 나와도 좋을거야
即便相遇 也会很好
털복숭이 꼬리 오랜만에
很久没见到毛茸茸的尾巴
만나 웃을 수도 있겠지
也能展颜欢笑吧
어쩌면 그래 어쩌면 홀로인 채여도
怎么回事呢
반드시 가야 하는 그 곳 운명의 길
怎么独自一人
돌아오는 이가 없어 비밀만 가득한 곳
最终一定要去的
조금씩 가까워지는 미지의 안개
那个地方是命运之路
끝일까 시작일까 또 다른 무얼까
无人归来
일곱개의 관문 그 어딘가에서
只充满了秘密的地方
죄를 갚게 되려나
渐渐地靠近
불구덩이에서 몸부림을 치는
未知的迷雾
옛 학자들을 만나려나
是结束呢 还是开始呢
꽃목걸이 걸고 흥겨운 음악에
还是其他的什么呢
춤을 추게 되려나
七个关口
어쩌면 그래 어쩌면 오직 허무여도
在那某个地方
어김없이 가게 될 그 곳 숙명의 길
要偿还罪责么
첫 숨을 뱉을 때부터 쥐어지는 나침반
在那火坑里挣扎
조금씩 다가오는 고된 수수께끼
要见以前的学者么
남을까 사라질까 또 다른 무얼까
戴着花项链 在欢快的音乐里
시간은 야속할 만큼 제멋대로야
要跳起舞来么
느리다 싶다가도
怎么回事呢
빨라 종잡을 수가 없네
也许只有一片虚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향한다
一定会去的
마지막일지 모를 죽음이라는 것으로
那个地方是宿命之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