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Khundi Panda)歌词由Mild Beats&Khundi Panda演唱,出自专辑《Secondhand Smoking》,下面是《(Feat. Khundi Panda)》完整版歌词!
(Feat. Khundi Panda)歌词完整版
작사 쿤디판다(Khundi Panda)
작곡 마일드 비츠(Mild Beats)
편곡 마일드 비츠(Mild Beats)
오늘도 난 불을 붙여, 머리 위에다
그건 내 얘기를 해줘, 옮겨놨어 입술까지.
난 캡슐 깨고 다시 내 껄 피워놔,
느꼈으면 좋겠어, 너희들 모두가. 모두가 (x2)
여전히 바뀌지 않았지,
내 입술은 필터를 물지
기상시간엔 유난히 더 역겨운 이 구취
나는 이걸 가사에서 몇번을 미화를 시켰고
내껄 듣고 뭔가를 느낀 이들의 뇌리에도 불이 붙지.
난 기염을 토해내,
니 시쳇말론 lit
근데 내가 쓴 단어에 날 가두는건 바보짓
그래서 수식하는건 내 역할 밖의 일이지
내 앨범의 주제가 의미 없지가 않듯이
많은 수업을 거쳐 졸업했지만 내 자세는 학생
mp3 안 재료들 내 이어폰 도마 위에다 담네
근데 학교랑 안 맞아,
내 작업 방식이.
난 까페 안의 작은 부스 안 피워내는 연기와 같아,
넌 내껄 이해 못 한다면 나가줘,
널 미개하다 욕한다면 내 행동이 아마추어.
그냥 우린 안 맞아.
내 생각의 간접 흡연의 결과는
너가 아닌 후대 나와 똑같은 학자들
오늘도 난 불을 붙여, 머리 위에다
그건 내 얘기를 해줘, 옮겨놨어 입술까지.
난 캡슐 깨고 다시 내 껄 피워놔,
느꼈으면 좋겠어, 너희들 모두가. 모두가 (x2)
배우고 싶어, 넌 그럼 빨아 한 모금
19세 미만이 아냐, 내가 쓰는 이 가사들은
물론 상단에는 붙어있을수도,
숫자가 달린 빨간 딱지가.
근데 과연 그 스티커 하나로 말들이 다 막힐까
모르겠어, 그냥 다시 와서 빨아 한 모금.
내가 봉화 치우듯이 피고 작업실서 한 녹음,
지겹게 보는 파형들과 쌓이는 스테레스,
그리고 다 쓴 펜,
수명 같이 줄어드는 잉크 그리고 하얀 백지.
내 앨범 역시나 그렇게 완성이 됐어.
완성되며 자꾸 썩은 폐는 신경을 안 써댔고
중독이 됐지만 그건 보이지 않아,
또 끝이 난 것 같지만
다시 꼬이지
아마 또 다른 얘기들과 gossips.
그 사이에 다른 생각들
이번에는 mildbeats
그 다음에 새로운 앨범도,
넌 배우고 싶어, 빨리 빨아 한 모금.
난 이걸 완성하고 또 다른 캡슐을 깨서
만들어둘게 많거든
오늘도 난 불을 붙여, 머리 위에다
그건 내 얘기를 해줘, 옮겨놨어 입술까지.
난 캡슐 깨고 다시 내껄 피워놔,
느꼈으면 좋겠어, 너희들 모두가. 모두가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