笨小笨Neverland (Feat. Tamiz)歌词由& (Tamiz)演唱，出自专辑《Neverland (Feat. Tamiz)》，下面是《Neverland (Feat. Tamiz)》完整版歌词！
Neverland (Feat. Tamiz)歌词完整版
난 순리 같은 단어를 절대 이해 못해 그건 너도 알지
다음 우리 or 너 와 나, 공동체는 몰라 학교서 안 배움
나이 먹고 살찌는 나잇 살 같은 당연한 얘기도 나는 안해
필연이 어쩌고 사주는 저쩌고 나를 조각하는 건 난데
쉬는 시간은 보통 게임이야
세계 일주를 위해 모은 돈은 오링이났고
21세기의 발전 또는 유토피아
그게 꿈이었다면 노래는 절대 쓰지도 않네
관심사는 오로지 내가 어떻게 재밌게 살수 있나
나는 누구와도 다른 시간에 살고 싶으니까 소년이고파
선반위에 시계는 날 바라보며 키득대 넌 이미 다컸어
난 정말 생일이 싫은데 somebody say 이제 네버랜드를 떠날때야
Take me up to high
배를 띄워줘 까만 하늘에 별을 지나서
Then I Touch the sky
Plz Hey peter 나는 계속 소년이고 싶어
So, 그 간 말했던
어른이 되면 좋겠다는 말은 전부 거짓이야
사실은 이미 됐으니까 그걸 부정하고 싶어
"나중에 크면" 같은 말이 버릇이 되었고
각박해 지는 세상은 날 대하는
태도를 바꾸지 내 나이에 비례
지갑을 탓해 눈 밑에 새까맣게
내려오는 다크서클이 짙어진 탓에
지나가던 어린아이가 나이를 물어보면
이젠 흠칫할 나이지 어리게 볼까봐
걱정하던 건 다 지나쳤어
이젠 동안이길 바라 아직 서른까진 한발 남았따
나이가 먹는 만큼 나의 혜안도 늘길
몸에 갇힌 것 뿐 내 정신은 여전히
고무동력기를 만들던 그 때 그 아이
순수함으로 이젠 랩 음악을 잡지
여길 봐 관통하는 논리는 같아
난 놀이를 즐기는 탕아
밥 먹 듯이 작품을 낚아
난 새로운 아이디얼 여기다 낳아
계속해서 낳고 낳아
나는 다산의 상징야 그렇게 살아
내 어린 시절 기억들은 여기 다 살고
그 가사들은 너희들의 마음 서 자랄거야
선반위에 시계는 날 바라보며 키득대 넌 이미 다컸어
난 정말 생일이 싫은데 somebody say 이제 네버랜드를 떠날때야
Take me up to high
배를 띄워줘 까만 하늘에 별을 지나서
Then I Touch the sky
Plz Hey peter 나는 계속 소년이고 싶어
선반위에 시계는 날 바라보며 키득대 넌 이미 다컸어
난 정말 생일이 싫은데 somebody say 이제 네버랜드를 떠날때야
Take me up to high
배를 띄워줘 까만 하늘에 별을 지나서
Then I Touch the sky
Plz Hey peter 나는 계속 소년이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