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t Means歌词由(Fairchild)&DJ Vonmade演唱,出自专辑《What it Means》,下面是《What it Means》完整版歌词!
What it Means歌词完整版
닳도록 봤어 내 친구들 손에 수갑을 차고 들어가 교도소에
탄원서를 써줬지 판사님 그래도 이 친구 나쁜 앤 아닙니데이
먹여 살렸어 내 친구들 동생 아들놈부터 이제 학교간대
등록금 내줘야 돼 이제 먹여 살려야 할 식구가 열 식구네
살아와 봤어 난 친구를 믿어
어렵게 지낸 나의 고독한 청년길 내 친구들은 날 끝까지 믿어
돈 없어 냄비 하나에다 끓였어 쇠고기 면 스프를 물에다 풀어서 라면을 넣고선 30분 불려
그렇게 나온 내 V12 앨범은 아는 새끼가 뭐 하나도 없어
개같이 번 거 다시 벌어야 돼 500을 박았지 그 앨범에
근데 정산 된 금액은 오백원 대 내가 투자한 시간 돈 다 돌려내
아직 499 더 받아야 돼 그래서 아직 까지 멈출 수 없네
졸업까진 남았어 한 3년이 벌써 해로는 서른 바라보네
걸어 왔어 어려운 시간 돌아 왔어 내려와 비만
걸음 앞엔 물웅덩이만 걸음마 떼기 전으로 시간
걸어 왔어 어려운 시간 돌아 왔어 내려와 비만
걸음 앞엔 물웅덩이만 걸음마 떼기 전으로 시간
살아본 사람은 알어 뭔 말하는지 넌 알어
달동네 지하방 출신의 말을 넌 절대 무시하지 말어
벽에는 곰팡이 가득한 벽지가 밤에는 이불이 되어 오늘 밤 내 몸을 덮네
옆집에 아저씬 날마다 자식들 잡는 소리에 또 잠을 깼네
닳도록 봤어 내 친구들 손에 수갑을 차고 들어가 교도소에
탄원서를 써줬지 판사님 그래도 이 친구 나쁜 앤 아닙니데이
먹여 살렸어 내 친구들 동생 아들놈부터 이제 학교간대
등록금 내줘야 돼 이제 먹여 살려야 할 식구가 열 식구네
닳도록 봤어 내 친구들 손에 수갑을 차고 들어가 교도소에
탄원서를 써줬지 판사님 그래도 이 친구 나쁜 앤 아닙니데이
먹여 살렸어 내 친구들 동생 아들놈부터 이제 학교간대
등록금 내줘야 돼 이제 먹여 살려야 할 식구가 열 식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