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詞) 05 (漁父四時詞 春詞 05)歌词由演唱,出自专辑《(歌客) (芮讚乾) ’ (古歌) (新調) 3’ (孤山) (尹善道) (漁父四時詞) (春詞)》,下面是《(春詞) 05 (漁父四時詞 春詞 05)》完整版歌词!
(春詞) 05 (漁父四時詞 春詞 05)歌词完整版
고어(古語)
고은 볃티 쬐얀난대 물결이 기름갓다.
(고운 볕이 쬐이는데 물결이 기름 같다.)
이어라 이어라(노 저어라 노 저어라)
그물을 주어두랴 낙시를 노흘일가
(그물을 넣어두랴 낚시를 놓을까)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아희야 탁영가(濯纓歌)의 흥(興)이 나니 고기도 이즐노다.
(아희야 탁영가{굴원의 어부가(漁父詞)에 있는 노래로
'탁영'은 갓끈을 씻는다는 뜻
현대어(現代語)
고운 볕이 쬐이는데 물결이 기름 같다.
노 저어라 노 저어라
고운 볕이 쬐이는데 물결이 기름 같다.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아희야 탁영가(濯纓歌)의 흥(興)이 나니 고기도 잊겠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