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se days, Every day)歌词由演唱,出自专辑《PART.1 (A Tale of Hoteliers)》,下面是《(Those days, Every day)》完整版歌词!
(Those days, Every day)歌词完整版
그 시절 모든 날 (Those days, Every day) (那个时候的所有日子) - 이우 (LEEWOO)
词:이우/신영민
曲:신영민/이우
编曲:신영민
그 시절 우리를
那时候的我们
너는 기억하는지
你还记得吗
골목길 뛰어노는 게
在小巷里打闹玩耍
전부였던 날들
这便是那时的幸福
작은 울타리 밖을
小小的栅栏外
나서는 한 아이를
有个小孩走了出去
첫발을 떼는
迈出第一步时
겁 없는 모습에 나를
那个无所畏惧的样子
뭐든지 해낼 수 있던 나인데
那时的我仿佛无所不能
뭐가 맞는지 알지 못한 채로
不知道该怎么做才是对的
끝이 보이지 않았던 날들을
看不到尽头的那些日子
다정히도 감싸주던 건 너였어
是你一直在我身边守护我
사랑했던 모든 날
相爱的所有时光
너와 함께했었고
曾有你相伴
휘청이는 순간에도
即便有时踉跄
내 손 잡아 준 건 너라서
但有你牵着我的手
어느 길 걷더라도
无论去到哪里
그 길 위에는
在那条路上
네가 있어줄 거야
都有你陪着我
따스한 햇살 아래
在温暖的阳光下
우리 둘처럼 말이야
正如你我般
그때의 나와 너무도 다른데
我已经不再是以前的我
언제부턴가 익숙해진 채로
不知从何时起 习惯了彼此的存在
설렘조차도 사라진 날들을
心动早已经不复存在
끊임없이 지켜주던 건 너였어
但你始终在我身旁陪着我
사랑했던 모든 날
相爱的所有时光
너와 함께했었고
曾有你相伴
휘청이는 순간에도
即便有时踉跄
내 손 잡아 준 건 너라서
但有你牵着我的手
어느 길 걷더라도
无论去到哪里
그 길 위에는
在那条路上
네가 있어줄 거야
都有你陪着我
따스한 햇살 아래
在温暖的阳光下
우리 둘처럼 말이야
正如你我般
우리가 꿈꿔왔던
我们曾渴望的
순수한 지난날이
纯真的过往时光
찬란하고 반짝이는
变成了一段
가슴 벅찬 기억이 되어
美好难忘的回忆
밝게 빛나는 내일
明天会更美好
그 자리에서
在那个地方
너의 손을 잡을게
我会牵着你的手
그 시절 뛰어놀던
正如那时的我们
우리들처럼 말이야
在小巷里开心玩耍那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