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adel歌词由(Han Hyosang)演唱,出自专辑《Concentration》,下面是《Citadel》完整版歌词!
Citadel歌词完整版
이젠 떠날 준비를 마쳤어
지워지는 순간이 변하며
생겨난 자그만 조각들이
아주 가끔은 너무 그리워서
저위에는 뭐가 있을까
고민한 흔적을 꺼내보다
한참을 멍하니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곤하지
난 어쩌면 그려온대로
지나온 모습에 허무한 마음만
가지고서 투명한 잔에 한숨을 뱉어
흘러가는대로 잊혀지는대로
아픔을 견디며
흘러내린대로 잊혀지는대로
묻어버린 눈물
저위로는 어떻게 갈까
고민한 흔적을 꺼내들곤
한참을 멍하니 앉아서
창밖을 바라 보게 돼
난 어쩌면 그려온대로
지나온 모습에 허무한 마음만
가지고서 투명한 잔에 한숨을 뱉어
흘러가는대로 잊혀지는대로
아픔을 견디며
흘러내린대로 잊혀지는대로
오 사라진
지금은 갈 수 없는 돌아갈 수 없는
수많은 추억들
너무 그리워서 계속 그리워서
묻어버린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