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Feat. )歌词由&演唱,出自专辑《1.xx》,下面是《2022 (Feat. )》完整版歌词!
2022 (Feat. )歌词完整版
21세기 사공의 노래
홀로 남아도 내 배를 산으로 보내
난 필히 올라간다 꼭대기
더는 보채지 않아 내 식대로 완주를 원해
남탓 말고 더 노 저어
내 노력은 언제나 무보정
“그렇게 하다가 굶어죽어”
그런 가르침은 음소거
목포에서 래퍼로 사는 거 고통
많은 걸 버리고서 폭포처럼
눈물이 떨어졌던 적도 있었다만 안 줄여 목청
난 말하고 다녔지 야작은 힙합 이난영
다 그게 뭐냐고 해서 가져왔어
이 작은 town 말도 많고
탈도 많어 다 떠나도 나 혼자 남아
원했든 원치 않았든 난 파수꾼
위치가 돼가는 중이네 가족도
내가 뭐하는지 모르지
그냥 벌어오니 일단은 박수
내가 놀았던 물은 아마 하수구
근데 난 돼가는 중이네 마중물
내가 뭐하는지 모르지
그냥 버는거지 모르면 닥쳐
뭔 말이 많아 아까 말했잖아 힙합 이난 (아니)
힙합이 아녀 난 태어날 때부터 예술로 살아
뒷개 아그에서 윗대가리
잎새 마시고 취해 매일밤에
그래도 말 바르게 뱉는 입
내 자리에서 폼나는 인생살이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