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歌词由SEYUN&Luz演唱,出自专辑《JOKE OR TRUE (Explicit)》,下面是《(TODAY)》完整版歌词!
(TODAY)歌词完整版
아무 생각도 없이 걍 써 내려갔던 가사가
이제는 전부 다 하나밖에 없는 재산
욕했지 이 세상 죽고 싶었지 맨날
돌아보니 행복했지 진짜로 그때가
이제는 울고 싶어도 난 울 여유도 없고
더욱더 빡세게 적고 내일의 것들을 다 오늘로
한 것도 없다고 느껴질 때마다
그동안 적었던 가사를 봐
내 자신을 원망을 하면서
눈물을 참으며 나와 또 싸우는 날
그날이 반복되면 난 어떡해
걱정은 이제 그만해
생각보다는 간단해
강박은 이제 버릴 때가 된 거 같아
난 절대 포기 안 하지
다시 붙들어 샅바
노력은 존나 아름답잖아
근데 ** 좀 말라는 놈들은 전부 다
다 꼰대 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깎아
자존감 낮은말 들을 필요 없어 세윤아
이 말은 울 아빠가 내가 했던 말이야
내게 정해진 time 이제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 오늘날
아무 생각도 없이 걍 써 내려갔던 가사가
이제는 전부 다 하나밖에 없는 재산
욕했지 이 세상 죽고 싶었지 맨날
돌아보니 행복했지 진짜로 그때가
이제는 울고 싶어도 난 울 여유도 없고
더욱더 빡세게 적고 내일의 것들을 다 오늘로
나의 호흡이
아쉬웠던 나의 벗이
집중하란 말들이
다 사라져
음악을 위해 캐셔니
뭐니 한 뒤 That's on me
피부는 말썽이라 점점 무섭네
음악이 개성이 없다 했네
내 목소리를 개무시당했던 때
내 가사만을 계속 믿고
말했어 pray for me
날 위해 기도해 준 그댈 위할게
다시 돌아간다 해도 나는
외톨이가 되겠지
모두 음악을 사랑했었지만
나와 세윤이 둘만 남긴 채
모두 떠나갔네
2년 전 피곤했던 새벽에
아무 생각도 없이 걍 써 내려갔던 가사가
이제는 전부 다 하나밖에 없는 재산
욕했지 이 세상 죽고 싶었지 맨날
돌아보니 행복했지 진짜로 그때가
이제는 울고 싶어도 난 울 여유도 없고
더욱더 빡세게 적고 내일의 것들을 다 오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