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nitus歌词由Kim Won Ju演唱,出自专辑《tinnitus》,下面是《tinnitus》完整版歌词!
tinnitus歌词完整版
이명이라고 귀에서 비명을 질러대는
인형이 살았다고 말하면 취급하지 3차원의 미친놈
안봐도 피곤 나와는 미덕
이 맞지 않아 너네들이 보기엔 미친놈
으로 존나 불리는 삶
잡음이 편안함을 내게 힘껏 준 다음
주위에 산만함을 바꿔놔 함수관계로
산만함에서 바꿔놔 좆대로
“뜨긴 평범해 넌” 이란 말을 달고 사네
힙합 사랑해서 절대 포기 안해
내가 맞네 내가 맞네 훈수 내 음악에
걸지말어 내 귀엔 같잖은 소음밖에
안되지 먼지 가득찬 머리가 백지
내 영감을 뺏어가는 양심없는 새끼
일에 매진 할 수 없이 난 게임
죙일 하고있네 이만 쉬어야겠지 둘래 가만히
이명소리 귓속부터 울려퍼져
울림통이 난 작아서 헛소리 걸러
높은음이 잘나와서 좀 귀아퍼
점점 귀가 먹먹 휴식이 필요해 제일 먼저
먹먹한 소리에도 대충
대응하는 모습에 체중 늘어나 삶과 비례
사람들 대부분이 이렇게 인생
살지 어깨위에 걱정,부담과 비례
질렸네 누군가에 훈수는 질렸네
누군가에 비교대상이 되는 건 이제 진절 내
인내심이 바닥치지 떠날거야 다들 미쳤데도
"넌 지금 타이밍" 내가 아까도 질렸댔어
시작의 타이밍이란 대체 뭘까
위에 정확한 정의가 뭔진 아무도 몰라
여기 질린단 점 나왔어 인지못한 모순점
모르는 걸 남한테는 가르치려 든 거
쉴래 친구들 데리고 멀리까지 uh
산, 바단 수많은 영감덩이
좋은 풍경 보면서 잃은 영감을 되찾지 uh
현실은 물들기 쉬운 빨간 거짓
이건 그저 잔인한 현실에 대한 내 도피니
uh 내 꿈인 하고픈 일 하고 잘먹고 사는 짓
이걸 위해 가지고 와야지 빡센 비트
다들 선호하는 속도 할지 그게 고민
이명소리 귓속부터 울려퍼져
울림통이 난 작아서 헛소리 걸러
높은음이 잘나와서 좀 귀아퍼
점점 귀가 먹먹 휴식이 필요해 제일 먼저
먹먹한 소리에도 대충
대응하는 모습에 체중 늘어나 삶과 비례
사람들 대부 분이 이렇게 인생
살지 어깨위에 걱정,부담과 비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