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歌词由Prince Villey&演唱,出自专辑《Come into the world》,下面是《(feat.)》完整版歌词!
(feat.)歌词完整版
yeah 매일 핑계처럼 길어지던 나의 말
실패에만 익숙하게 느껴지던 기시감들
그저 무너지는 날 마주할 자신이 없었기에
병신처럼 도망쳐 또 숨었었네 음악 뒤에
애써 무시하네 계속
떳떳하지 않아도 돼
내 감정은 술에 취해
저 멀리로 도태
되더라도 걍 냅둬
일단 찾아야지 이유
추후에 계획이라며 쟤네들 전부를 비웃게
유치하더라도 이게 내 마지막 원동력
마지막으로 남은 믿음 나머진 악마가 거들어
그래서 난 남몰래 성공을 입에 머금어
마지막으로 남은 믿음 나머진 악마가 거들어
이 마른 땅에 내리자고 피를
천사가 나를 다 삼키게
나 혼자 방에 토해내지 신음
악마가 다시 날 살리게
이 마른 땅에 내리자고 피를
천사가 나를 다 삼키게
나 혼자 방에 토해내지 신음
악마가 다시 날 살리게
담보 맡긴 몸
지독한 냄샐 풍겨주는 돈
담배향 진득한 내 손과 입에 들이붓는 술은 독
칼 잡은건 삶이 아닌 난데 삶이 날 찔러
자해한 내 팔의 흉터들은 내 속보다 더 깊어
니가 보고싶다 했던 것들 볼 수만 있다면
날 벗긴 여자들과 달리 내가 벗어줄게 가면
하수구 냄새보다 진한 도시 안의 악췬
날 취하게 만들어준 원인 나의 삶이 반하지 못하게끔 하지
살아있음 느끼게 좀 해줘 날
숨 쉬지 못하는 날 숨통 틔게 해줘봐
내가 남겨 놓고 떠날 사랑 그거 조차
느끼지 못하는 내가 사랑할 수 있게끔 감싸줘 날
이 마른 땅에 내리자고 피를
천사가 나를 다 삼키게
나 혼자 방에 토해내지 신음
악마가 다시 날 살리게
이 마른 땅에 내리자고 피를
천사가 나를 다 삼키게
나 혼자 방에 토해내지 신음
악마가 다시 날 살리게
이 마른 땅에 내리자고 피를
천사가 나를 다 삼키게
나 혼자 방에 토해내지 신음
악마가 다시 날 살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