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cket (Explicit)歌词由演唱,出自专辑《RUDECLASS (Explicit)》,下面是《, Jacket (Explicit)》完整版歌词!
, Jacket (Explicit)歌词完整版
난 사람을 떠나보냈다고 운적이 없지
난 사람을 만났다고 가슴이 부푼적이 없지,
인간혐오 탓에 인간적이지 못한 것에 대한 불편이 없진 않아,
내가 처한 상황이 북한 대신 내 주적이었지
이 정도 했으면 부디 죽어지던지,
아님 적어도 한강 근처로 주거지 전입
내가 떠나온 이와 장소들에게 안녕을,
나를 떠난 이와 시간들은 나의 관점을
바꿔놓은 괄호들 어두운 밤의 가로등
그 아래서 난 음침하게 서있지만
딱히 너에게 해를 가하진 않거든
근데도 떨치지 악명을,
제발 똑바로들 쓰고 봐 안경을,
편견이 만들어낸 그 함정을
No more interview please
그만 좀 물어 꼬치 꼬치
내 삶은 여전 또이 또이
주머니 속에 꼬깃 꼬깃
접어 놓은 지폐 몇장이 다,
가사에 총기소지 어쩌구 한 놈들이
진짜 겨눠야 할것은 지들의 머리 머리
서둘러 hurry hurry
시간은 동시에 존재하고, 누군가의 과거는 현재하며,
누군가의 미래는 변태하고 있어
나는 그것들을 견제하며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중,
한마디로 어제가 꼭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어제란 것
꼭 거대한 것이 덮치지 않아도
충분히 좆 돼봤어 충분히 좆 돼봤어
별게 다 힙합이래놓고
나한텐 힙합이 아니래 힙합은 안 이래,
힙합은 안일해, 니들이 살아있게 뒀으니,
바지내리고 딸친 뒤에 딸감에게
눈물 흘리며 고해성사 할 씹새들,
그래 전부 너네한테 맡길게,
다 차지해라 어차피 이걸 들을때쯤
난 이 망할 앨범으로 4500원쯤 만진 뒤에 사지에 내몰릴테니,
뉴스켜고 죽었는지 확인해
나도 시대적인 흐름을 타야지
미래적인 건 Laptopboyboy가 다 해먹고 있겠고
내가 기댈건 추억팔이해서 먹고 사는 길인데
거기에 대고 “형 이거 존나 표절인데요”
라는 애들덕에 내 기분 마치 babysitting 기백퀀,
The Jacket Saga 이후로 Jacket은 이제 gone
이라 생각했던 새끼 귀에대고 내가 돌아왔다, See that, hoe!
시간 아까우니 기깔나게 고갤 흔들어
이 새끼들 말은 귀담아 들을 것 없어
보란듯이 니네 예상을 빗나가 주는 것
Jacket 같이 Jacket Jacket 같이
윌스미스가 차라리 앨범에 욕을 넣었다면,
아카데미 분위기를 송장 치른것처럼 만들지 않았겠지
내가 그래, 여기서 할말 다 하고 일상에선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대 학 학 학 학 학교를 안갔어,
아니 사실 갔다가 나왔어
같잖은 군기를 잡았던 선배 새끼 멱살을 잡아서,
티비에서 여자 가슴도 만질줄 모르는 병아리로 자신을 셀링하는 게 존나 지겨워
그러면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켜고서는
여자 얘기 90분, 욕설 15분을 하고
이런 새끼들이 가득한 곳에서
난 거창하게 한국의 에미넴이 되려는 게 아니야
저작권 협회에 들어갈 30만원이 없는 난
여기서 그냥 존나 하고싶은거 한 다음 자살이 답
시간 아까우니 기깔나게 고갤 흔들어
이 새끼들 말은 귀담아 들을 것 없어
보란듯이 니네 예상을 빗나가 주는 것
Jacket 같이 Jacket Jacket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