笨小笨(Birkin bag)歌词由sap ()演唱，出自专辑《》，下面是《(Birkin bag)》完整版歌词！
(Birkin bag)歌词完整版
그날따라 참 추운 날이었지
웃돈을 주고도 못 구했었지
비슷한 ST는 참 많았었지
그래도 해주고 싶었지 손에 버킨
애썼다니
무슨 말이니
한 손엔 채워 줄 수도 있어 금 콤비
우리 첫날이
기억 날런지
내가 더 일하겠다 했지 알바 금지!
벌써 몇 달이 지나 지하철 속에
새벽에 일어나야 돼도 행복했었네
요번 달엔 조금 빠듯하긴 해도
오후 두 시쯤에 올라온 네 사진 보고 안심해
그래 뭘 더 사줬으면 했어?
어제 말한 너의 말은 현실이 됐어
이건 좀 무리한 요구 일수도
있겠지만 같이 있고 싶어 반나절만
주 6일을 workin
이번 주말에도 걷기
그다음에는 너의 버킷
리스트에 올린 버킨
주 6일을 workin
이번 주말에도 걷기
그다음에는 너의 버킷
리스트에 올린 버킨
그래도 널 사랑하니까
이 정돈 해줄수도 버킨백
너 때문에 나 살아가니까
가볍게 들어도 돼 버킨백
이미 해졌잖아 prada bag은 빼
너무 흔해진 너의 친구들중에
몇 명이나 들고 있을까
너의 자존심을 살려준 거 잊지마
빛이 나잖아 난 명품 몰라
네가 드니까 더 플라시보 효과
왠지 진짜로 비싸 보여
이케아에서 가지고 나온 연필도
그담 그냥 너의 그림자 속에
숨은 채로 이쁜 인스타 사진 찍어 주면 돼
만약 우리 사이 틀어진대도
환승연애 신청해서 TV 나오면 돼
그땐 다른 남잔 찍지마
문잔 너에게만 직진남
미꾸라지 같은 대답만
딴 남자의 어장에 갇힐라
주 6일을 workin
이번 주말에도 걷기
그다음에는 너의 버킷
리스트에 올린 버킨
주 6일을 workin
이번 주말에도 걷기
그다음에는 너의 버킷
리스트에 올린 버킨
그래도 널 사랑하니까
이 정돈 해줄수도 버킨백
너 때문에 나 살아가니까
가볍게 들어도 돼 버킨백
네가 뭔가를 더 원한다 해도
그걸 다 해줄 수는 없는 거잖아
하지만 난
그냥 앉아서
너를 바라볼 순 없는 거잖아
그니까
주 6일을 workin
이번 주말에도 걷기
그다음에는 너의 버킷
리스트에 올린 버킨
주 6일을 workin
이번 주말에도 걷기
그다음에는 너의 버킷
리스트에 올린 버킨
그래도 널 사랑하니까
이 정돈 해줄수도 버킨백
너 때문에 나 살아가니까
가볍게 들어도 돼 버킨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