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由Sung Joong Ki演唱,出自专辑《songs, memories and people》,下面是《/》完整版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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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 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 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 살랑 바람에 소근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 다니겠지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