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宥彬 (Single Version)歌词由宋宥彬演唱,出自专辑《OST》,下面是《宋宥彬 (Single Version)》完整版歌词!
宋宥彬 (Single Version)歌词完整版
그래 사랑이야 (《树立而死》电视剧插曲) - 宋有彬 (송유빈)
词:김세진/가들
曲:김세진/한밤(Midnight)
编曲:김세진/한밤(Midnight)
니가 웃을 때는 왠지 이상해
每当你笑的时候 不知为何有些奇怪
온 세상에 모든 소리가 멈춰
仿佛全世界的声音都静止了
아닌 척을 해봐도
哪怕极力否认
널 따라 웃어도
哪怕随你而笑
너의 목소리만 들려
耳边也只能听见你的声音
이런 기분 느껴 본 적 없는데
我从未有过这种心情
니 앞에선 나도 내가 낯설어
在你面前 我也觉得自己很陌生
어떤 말로도
任何话语
부족한 설명할 수 없는
都不足以描述此般感觉
이 느낌을 뭐라고 할까
该如何形容呢
사랑일까
这是爱情吗
너란 별이 떠오른 밤마다
每当名为你的繁星冉冉升起时
너에게로 다가가는 달
月亮便会朝你靠近
아마 널 사랑하게 됐나 봐
兴许我已爱上了你
그래 사랑이야
没错 这便是爱情
너에게 닿으려던 나란 달은
渴望触及你的名为我的月亮
이젠 알 것 같아
如今似乎已明了
정말 난 너뿐이야
我真的只爱你一人
너를 하루종일 궁금해하고
终日都在好奇你
너무 니 생각만 하고 있잖아
脑海中时刻想着你
우리 다시 만나는 날
我们再次重逢的日子
손꼽아 세보는
这份屈指可数的心动
이 설렘을 뭐라고 할까
要如何言明呢
사랑일까
这是爱情吗
너란 별이 떠오른 밤마다
每当名为你的繁星冉冉升起时
너에게로 다가가는 달
月亮便会朝你靠近
아마 널 사랑하게 됐나 봐
兴许我已爱上了你
그래 사랑이야
没错 这便是爱情
너에게 닿으려던 나란 달은
渴望触及你的名为我的月亮
이젠 알 것 같아
如今似乎已明了
정말 난 너뿐이야
我真的只爱你一人
아직 내 맘 꺼내 줄 순 없지만
虽然我无法将心掏出来给你
멀지 않은 언젠가 너와 나
但在不久的将来 你和我
사랑일까
这是爱情吗
해가 떠도 보이는 별 하나
哪怕旭日东升 那颗星星依然可见
눈부셔도 바라보는 나
哪怕耀眼夺目 我依然会目不转睛
다만 널 사랑하고 있나 봐
我想我只是太过爱你
그래 사랑이야
没错 这便是爱情
이보다 좋은 말은 없다는 걸
这便是最美的话语
이젠 알 것 같아
如今似乎已明了
난 널 시작한 거야
我对你的爱已然萌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