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arBarBar)歌词由(Harpoon)演唱,出自专辑《(BarBarBarBar)》,下面是《(BarBarBarBar)》完整版歌词!
(BarBarBarBar)歌词完整版
다시 한번 더 악셀을 밟아
호랑이처럼 눈빛은 발광
나의 미래처럼 눈부셔 밝아
나의 적들을 전부 다 발라 버려
머같은 새끼들이 뒤에서 나를 씹어
아무리 침을 튀겨도 난 절대로 안 식어
날씨도 흐려서 집안에서 거는 시동
엔진 소리 같은 비트 위에 가사를 실어
순응하기는 싫어 계속해야지 시도
잠시도 놓지 못하는 꿈은 나를 시소
태우듯 위아래로 흔들어 마구 시험하네
어떠한 일이라도 하나도 안 쉬워
어릴 때는 신동 이란 소리를 시골에서
들어봤지 그때 봤던 어르신도
내게 잘 될 거라 했지만 그 어린 시절
이야기는 추억이 됐고 켜지네 적신호
심호흡 깊게 들이쉬고 시원하게
모두 씻어 낸 맘에 씨를 심어
여태 바랬던 거 하나하나 다 현실로
이루어 갈 거야 내가 만든 노래와 시로
멍청이들은 놀기만 하다 자기 꿈을 잊지
그와 달리 나는 이미 답을 알고 있지
그 사이에 벌어지는 너와 나의 입지
바닥에서 위로 쳐다봐라 다른 위치
다시 한번 더 악셀을 밟아
호랑이처럼 눈빛은 발광
나의 미래처럼 눈부셔 밝아
나의 적들을 전부 다 발라 버려
내가 막상 욕을 할 때
게으른 랩퍼들은 뜨끔하네
예술가 인척은 제발 그만해
진짜 난 궁금하네
어떻게 이런 새끼들이 아직 남아있는지를
사람들이 빨아주고 들어주는지를
귀를 막은 체 다들 어디로 소비를
하는 거냐 말해도 꿀 먹은 벙어리들
시를 써내리던 사람들은 어디를
가버렸고 남은 내가 부르짖던 이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불과 기름 없이
너에게 피워낸 꽃으로 기억되기를
바래 꿈을 그리던 너를 추억해
머저리처럼 변해버린 너는 추악해
썩어버린 상태 손절할 수밖에
이제 내 꿈은 너가 아닌 우주로 갈게
쌓여있던 화를 태워버려 전부
내 열정은 어둠에도 빛을 내는 전구
마치 전투하듯 싸워 판을 접수
내게는 없지 적수 살아있는 레전드
다시 한번 더 악셀을 밟아
호랑이처럼 눈빛은 발광
나의 미래처럼 눈부셔 밝아
나의 적들을 전부 다 발라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