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 (Feat. SB, VEKOEL, GyuJin)歌词由mohyell&SB&VEKOEL ()&GyuJin演唱,出自专辑《Intermission (Explicit)》,下面是《D.O.D (Feat. SB, VEKOEL, GyuJin)》完整版歌词!
D.O.D (Feat. SB, VEKOEL, GyuJin)歌词完整版
오늘도 같은 패턴이 반복돼
이 감정은 전혀 새롭지않네 (전혀 새롭지 않네)
사람들이 보기엔 핑계뿐이기에
맘에 불을 끄고 잔을 비우네 (홀로 잔을 비우네)
이해도 욕심이란거는 알고있지
척해봐야 척인 표정이 너무도 잘 보이니
그런 척하는게 착해보이는 나도 참 속물이지
그런 착한 네게 솔직해질쯤 항상 혀가 꼬이지
내 원순 항상 나였다는걸 이제는 잘 알어
그 원술 이기는 방법은 결국 처방전이 다여
연민을 느낀다면 닥치고 술값이나 나눠
번지술 잘못 찾았어 난 그런 사람이 아녀
값싼 동정 보단 무거운 지폐 그게 날 더 위로해
그 새끼 티비에 보일때 난 더 뜨겁게 타오르네
여기서 한번더 고민해 난 뭐에 매달릴건지
평생 돈에 목멜거야 돈이 없으면 죽겠지만
내가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
나의 매일 밤 머리맡의
꺼질듯한 불빛 아래 놓여있는 걸 읊어대
do or die
(어쩔수없이 내 두 눈을 가려)
do or die
(어쩔수없이 내 두 눈을 가려)
이런 내가 나를 미워하기
바뻐 I don’t care about anything
걍 이렇게 흘러가버리게
날 내버려둬
do or die
(어쩔수없이 내 두 눈을 가려)
do or die
(어쩔수없이 내 두 눈을 가려)
어쩔 수 없다고 말하고 난 내 두 눈을 가려
Cuz life’s a bitch, Nas? 그래 사실 인생은 썅년
Uh, 뭘 바라든 그것의 반대, 될 놈은 되겠지만
난 썩을 미친 안될 개새끼 썅놈
왜 나는 여태 제대로 살지도 혹은 제대로 죽지도 못해,
누군 맨 앞에서 받아먹고 난 왜 저기 저 끝에
난 왜 도대체 항상 무릎 꿇은 채
항상 무릎 꿇은 채 머리 숙여 두 손을 맞대며 빌어대
나를 못 죽인 건 나를 벌써 반쯤 죽여놨어
내가 겪는 이 고통에 대해 니체가 뭘 알어
그만 떠들어 꼰대 선비질 많이 들어봤으니
아직 여기 있는 건 할 일이 남은 것 같어
God told me to do, 이것은 마치 계시록의 한 구 절
내 삶은 모든게 거기에 적힌 글자 그대로 이루어지는 중
가려진 내 눈을 하늘로 향해 다시…설정된 목적지 물어봐
허나 난 선택권이 없어 I gotta do or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