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Dead)歌词由演唱,出自专辑《MELANCHOLY》,下面是《(Walking Dead)》完整版歌词!
(Walking Dead)歌词完整版
dying, gush
bite, crush
silence, hush
virus, rush
dying, gush
bite, crush
silence, hush
virus, rush
썩어가는 날 좀 봐요
닿으면 바로 감염
붉은색 선혈이 낭자해
절정에 치닿는 장면
본능이 날 움직여
숨 멎은 바로 지금
욕망에 굶주린 자만이
마음껏 누릴수 있다는 자격
눈 뜨고 찾고 있어 사냥감
다음은 내가 될수도 있단말야
눈 씻고 찾아봐도 상냥함
따위는 제거 된지 오래란말야
그래 그래 키워놨지
서로간의 불신
push push 쌔게 밀어버려 굳이
정신은 돌아오고
또렷하게 깨어나고 있지
비록 나의 육신은 죽어있지만
살아 있는 시체들의 축제가 여기서 시작돼
cannibal 또는 anarchy
다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살아 있는 시체들의 축제가 여기서 시작돼
cannibal 또는 anarchy
다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365, 죽어있지 맨날 멈춰있지 생각
끝내 주길
365, 죽어있지 맨날 멈춰있지 생각
끝내 주길
dying, gush
bite, crush
silence, hush
virus, rush
dying, gush
bite, crush
silence, hush
virus, rush
불이 꺼진 암실이 엄마의 품보다 포근
해지기는 너무 오래 됐어
알콜로 내장을 망가뜨리기엔 충분할만큼
털어 넣지 목에 계속
yo what up salut, 잘지내?
좆까고 지옥 바닥만이 반기네
댓가없는 호의는 없어 너가 악수를 청하면
등 뒤에 쥔 칼을 확인해
걸린지도 오래 됐어 피해 망상 환자
이타심은 지우고서 살아 남자 각자
깨우친 이기적 유전자 마치 난 도킨스
가 된듯 깨어나는 감각
나를 죽이도록 주기도문 외는 저들 위해
잔을 높이 들고 만끽하며 축배를
타협점은 없고 시기 질투 넘쳐나는 세상 위해
무척 잔혹 하고 자비 없는 분쟁을
살아 있는 시체들의 축제가 여기서 시작돼
cannibal 또는 anarchy
다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살아 있는 시체들의 축제가 여기서 시작돼
cannibal 또는 anarchy
다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맘대로
365, 죽어있지 맨날 멈춰있지 생각
끝내 주길
365, 죽어있지 맨날 멈춰있지 생각
끝내 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