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ise歌词由(Tae Young)演唱,出自专辑《NOIZE (Explicit)》,下面是《Noise》完整版歌词!
Noise歌词完整版
합정역 지나 지하 2평따리 방에서 울리는 진동
머리를 싸매고 토하기 전까지 깊게 느끼는 진통
아침에 허세같던게 밤에는 자신감으로 바뀌고
버리는 시간이 아까워 쉬지 못해 담배대신 한숨 피고
생계유지 수단 따로 돈이 한 푼도 안되는 투잡도
상관이 없지 방문을 또 잠궈 비행기모드 내 입은 또 바빠
계속 날 돌려 움직여 like Chopper 언제부턴가 내 태도는 나빠
주파수 안맞음 바로 귀 막고 성의가 없으면 나도 입 닫아
길게 늘여봐도 내 목소리는 Noise
단물이 빠져버린 래퍼들은 toys
이해 안돼 명성이 어떻게 Poison
나도 그냥 빌어 알고리즘의 choice
지겹도록 들어도 답은 그냥 grinding
잠을 줄여가며 뛰어도 밤엔 불안이
방대한 계획에서 오늘 무사히
보내기를 바라는게 정상은 아니니
남들의 눈엔 달팽이
쳇바퀴 돌려 like 팽이
시끄런 소리는 머리에서 뺀 뒤
시끄런 말을 더 뱉지
남들의 눈엔 달팽이
쳇바퀴 돌려 like 팽이
시끄런 소리는 머리에서 뺀 뒤
시끄런 말을 더 뱉지
I’m making noise
I’m making noise
I’m making noise
I’m making noise
그래 볼륨을 올려봐야 다 소음이지
노래나와서 들어달라는 모습 웃기지
나도 꼴에 래퍼라고 또 멋은 부리지
투명한건 오직 내가 마시는 fiji
탁한 김에 타투보다 더 짙게 그리지
망상에 하루 절반은 눈이 풀린
영어도 잘 못하는 사대주의 Foolish
연료 없이 대가리에 계속 불이 붙지
낭만이나 대의가 아닌 또 다른 무언가
꼬인 머릿속을 계속 풀어가
지금 하는 짓의 의미는 뭔가
나도 윗사람들처럼 손목에 bust down
끼고 살면 표정이 변할까
지금이랑 똑같이 망상을 털까
모르겠어 그냥 날 미는 무언가
이건 뭔가
멈추기가 힘들게 돼버려
발목 잡으면 걍 내버려
잡소리는 편하게 빼버려
에어팟으로 벽을 세워버려
돈 안되는 짓을 해버려
방세에 내 피를 뺏겨도
날 미는 무언갈 태워서
관심없을 소음을 내버려
I’m making noise
I’m making noise
I’m making noise
I’m making n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