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詞) 08 (漁父四時詞 春詞 08)歌词由演唱,出自专辑《(歌客) (芮讚乾) ’ (古歌) (新調) 3’ (孤山) (尹善道) (漁父四時詞) (春詞)》,下面是《(春詞) 08 (漁父四時詞 春詞 08)》完整版歌词!
(春詞) 08 (漁父四時詞 春詞 08)歌词完整版
고어(古語)
취(醉)하여 누엇다가 여흘아래 나리거다.
(취(醉)하여 누웠다가 여울아래 내려가니)
배 매여라 배 매여라 (배 매어라 배 매어라)
낙홍(落紅)이 흘너오니 도원(桃園)이 갓갑도다.
(떨어진 꽃잎이 흘러오니 무릉도원(武陵桃源)이 가깝도다.)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아희야 인세홍진(人世紅塵)이 언매나 가렸나니.
(아희야 인세홍진{인간세상의 욕망의 먼지}이 얼마나 가렸던고)
현대어(現代語)
취(醉)하여 누웠다가 여울아래 내려가니
배 매어라 배 매어라
낙홍(落紅)이 흘러오니 무릉도원(武陵桃源) 가깝도다.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아희야 인세홍진(人世紅塵)이 얼마나 가렸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