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icit)歌词由演唱,出自专辑《2022 (Explicit)》,下面是《(Explicit)》完整版歌词!
(Explicit)歌词完整版
우리 그때 모래사장 위에 캠핑 의자 펼쳐 놓고
폰 꺼놓고 널 바라보는 내 눈동자만 켜놨어
발가락 사이사이 들어간 모래알들이 간질간질 해서
간지러운 멘트가 나온 건 아니지 간지 알면 됐어
우리 손 잡았지 그게 너무 당연했던 것처럼
너는 날 안았지 원래 그 자세였던 것처럼
어쩌면 우린 어렸을 때부터 다른 길을 같게 걸어 여기까지
운명같다는 거여 그 말이 지금 상황 딱 어울려
되어줄게 너만의 lover 양주와 밤을 항성이랑 섞어놓고
모든 걸 글로 써 적어 약간의 비유를 박아놓고
까놓고 말하자면 내 안에는 너가 가져다 놓고 간
네 정보들이 넘쳐 나 마치 우리 앞에 파도같군
어디서부터 얘기할지
모르겠어 애매한 이 관계를
매일 아침 고민했다는 말을 뱉고 난 지
몇 초 안 돼 너도 똑같은 생각을 했다는 말은 날 편하게 만들어
반대로 왜 더 빨리 말하지 못했을까 후회 제쳐두고 잔 들어
예거밤 let's get that 짠
예뻤다 그래 너 어젯밤
멋지게 할 고백
난 멋지게는 못해
이게 내 진짜 모습인데 참 찌질하고 못났다 미안
근데 넌 그게 내 매력이라며 미안하게 만들어 미안
oh shit 이런 여자를 어디서 찾을 수 있어
어떻게 내 옆에서 같이 해주고 싶대 입술을 또 puff puff pass
ok ok
가끔은 다투겠지
단어로 서로를 아프게 하겠지만
우리는 나쁜 애들은 아니야 걱정하는 맘 뿐
내일 되더라도 이 바다 기억을 되돌릴 수 없어
너가 최고라고 여자 빼곡해도 너를 찾고 싶어 어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보니 해 뜰 시간이 벌써
이 노랜 그냥 기록 쯤 보기 싫다면 미안해 걍 몰래 덮어
난 그때 낭만을 잊을 수 없어
기억을 복기해서 나는 추억 가사 써
추워하는 너를 위해 겉옷을 벗었고
드러난 내 목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웠어
우리 그때 모래사장 위에 캠핑 의자 펼쳐 놓고
폰 꺼놓고 널 바라보는 내 눈동자만 켜놨어
발가락 사이사이 들어간 모래알들이 간질간질 해서
간지러운 멘트가 나온 건 아니지 간지 알면 됐어
우리 손 잡았지 그게 너무 당연했던 것처럼
너는 날 안았지 원래 그 자세였던 것처럼
어쩌면 우린 어렸을 때부터 다른 길을 같게 걸어 여기까지
운명같다는 거여 그 말이 지금 상황 딱 어울려
되어줄게 너만의 lover 양주와 밤을 항성이랑 섞어놓고
모든 걸 글로 써 적어 약간의 비유를 박아놓고
까놓고 말하자면 내 안에는 너가 가져다 놓고 간
네 정보들이 넘쳐나 마치 우리 앞에 파도같군
해는 떠올랐고 감정 차올라서 네 손을 잡고가
석양같은 일출 앞에서 일탈 바다에 발 한 번 담가볼까
내일부터 망가져볼까 사랑이란 호르몬에 속아보자
남들과 다르게 서로 알아줄 거야
남들과 같게 또 헤어질 거지만
그 날은 멀었으니 일단 넣어
저장해두자고 시간 먼저
uh uh 니가 더 소중해 평범한 나보다 더
아름다운 상황에 우리 둘다 깜빡 속아도
꽤 진심이었을 거야 이건 만큼은 꼭 알아줘
우리 그때 모래사장 위에 캠핑 의자 두 개 펼쳐 놓고
폰 꺼놓고 널 바라보는 내 눈동자를 꺼놨어
발가락 사이사이 들어간 모래알들이 간질간질 해서
간지러운 멘트가 나온 건 아니지 음 이제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