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sea)歌词由演唱,出自专辑《(The sea comes into my room from time to time)》,下面是《(Like sea)》完整版歌词!
(Like sea)歌词完整版
그렇게 바다가 된다 (Like sea) (就这样变成了大海) - 박연두
词:Park Yeondu
曲:Park Yeondu
编曲:Park Yeondu
어느 때처럼 고요한 하루 끝
잠시 두 눈을 감고
나 얼마든지 그때의 바다가 되어
음 파랗게 물들 수 있어
그리고 다시 조용한 내 방 안
잠시 두 눈을 감고
나 어디든지 그때의 우리가 되어
음 말갛게 웃을 수 있어
손끝이 파래지도록 헤엄쳐왔지
머리칼 뒤엉키도록 헤매어왔지
기다리는 사람 이제 없고
돌아갈 수 없는 언젠가의 우리를
음 음 음 음 음
내가 알던 너는 이제 없고
돌아갈 수 없는 언젠가의 바다를
음 음 음 음 음
그리고 다시 조용한 내 방 안
잠시 두 눈을 감고
나 어디든지 그때의 우리가 되어
음 음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