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Beat Boom Bap 23歌词由ONDD演唱,出自专辑《A Night Walk In The Ocean (Explicit)》,下面是《Type Beat Boom Bap 23》完整版歌词!
Type Beat Boom Bap 23歌词完整版
Like that 뭐냐고 물어봐
Right there 언제냐 물어봐
나 땐 하나 있대 힙합의 꿈 이 내 나이대
응원을 받아 가사를 쓰는 내 모습 like Dante
In Firenze 나만의 목소리의 형태
Type beat 23 들어봐 그저 뻔한
랩 가사 중 하나일지라도
다르게 들리니 달라진 잣대
이건 참 재밌대?
원래 이 곡의 제목은 type beat boom bap 23 아닌 21
허세와 분노 자신감으로만 가득한 곡이었네
결과는 쇼미 더 머니 10번째 시즌의 탈락이네
Too many rapper 별들 중 하나가 되려는 노력이네
아마 그 소재 메모장 가사의 종착진 이곳이네
이러니 옛날 같아
가사를 쓸 땐 말야
술없는 새벽 밤에도 예전의 과오를 보니까 말야
이러니 옛날 같아
가사를 쓸땐말야
너가 없는 이 밤에도 예전의 가오를 보니까 말야
뻔한 가사들을 적어 type beat boom bap
아이돌 래퍼 지망생의 type beat boom bap
랩으로 적은 일기장을 들려줄게 밤새
분명 너도 즐겼었던 질려버린 한때
뻔한 가사들을 적어 type beat boom bap
아이돌 래퍼 지망생의 type beat boom bap
랩으로 적은 일기장을 들려줄게 밤새
분명 나도 즐겼었던 질려버린 현재
2020년 처음으로 가사를 썼던 건 고2 때
10월 23일 륜형이 형님의 신곡이 나올 때
자극을 받고 고등래퍼4의 모집에 지원했네
날 일으킬 사람을 만나 찍었던 커버는 masterpiece
그 뒤로 만든 음원 첫 피처링 moderato
지하철로 김포에서 안양에 갔고
녹음실에서 처음으로 녹음이란 것도 해봤고
2년간 가사 쓰며 믹테도 한번 내봤고
노래방에서 랩 좀 한다 했었던 놈에서
가사 쓰고 랩과 음악이 취미인 놈에서
음원 내고 사클에 작업물 올리던 놈에서
음원 발매 첨으로 버스킹도 해보고 in 서울
아직은 멀어 갈 길이 멀어 할 말도 많아서
노래를 써 익숙한 새벽 출근길 속에서
장소 협찬 크레딧 길바닥 지하철 검암역
원당동 건희형 작업실 이번 주 휴무 는 안녕
뻔한 가사들을 적어 type beat boom bap
아이돌 래퍼 지망생의 type beat boom bap
랩으로 적은 일기장을 들려줄게 밤새
분명 너도 즐겼었던 질려버린 한때
뻔한 가사들을 적어 type beat boom bap
아이돌 래퍼 지망생의 type beat boom bap
랩으로 적은 일기장을 들려줄게 밤새
분명 나도 즐겼었던 질려버린 현재
뻔하지 않은 말을 찾는데 재미들여
20살 아직 사는 맛은 bittersweet
내 버킷리스트는 아직 현실과 타협했어
당연한 소리에 당연히
당연하지 않은 반응이
이게 현실이라 도망쳐왔어 이 hyperreal
즐거워도 행복하지 않던 땔 기억하길
너무 쓴맛이라 도망쳐왔어 이 hyperreal
사실 이 가사 다 고딩 때 썼어 알아주길
뻔한 가사들을 적어 type beat boom bap
아이돌 래퍼 지망생의 type beat boom bap
랩으로 적은 일기장을 들려줄게 밤새
분명 너도 즐겼었던 질려버린 한때
뻔한 가사들을 적어 type beat boom bap
아이돌 래퍼 지망생의 type beat boom bap
랩으로 적은 일기장을 들려줄게 밤새
분명 나도 즐겼었던 질려버린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