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py)歌词由5 e a n演唱,出自专辑《: ’’ (HAGONGAN : Nine Moment)》,下面是《(atopy)》完整版歌词!
(atopy)歌词完整版
놀란 채
못 일어날 줄 알았는데 눈 떠
빨갛게
물들어버린 베개맡이 흔적
곤란해
눈을 감으며 내려버린 결정
몰라 이젠
내 흉터조차 멋있는걸
잘난 사람뿐
이 거리엔 다들 화려하군
삐까뻔쩍하지만 그 아랜 뭔가 자라는 중
드높은 마천루는
천국보다도 가고픈 곳
그런데 왜 내 아침은 늘 손톱 아래 피 한 움큼
잠깐!
이 밝은 표정은 self made
내 파레뜨 위엔 all red
파랗게 멍든 저 거울의
난 어디에
And time out!
또다시 어둠이 roll in
밝았던 시절 저 멀리
사라질래 마치 원래
I'm nothin!
놀란 채
못 일어날 줄 알았는데 눈 떠
빨갛게
물들어버린 베개맡이 흔적
곤란해
눈을 감으며 내려버린 결정
몰라 이젠
내 흉터조차 멋있는걸
아파해 어쩔래
그래 내가 어쩌게
상처는 여전해
흉터만 또 졌네
차라리 더 번 뒤에
수의나 입자 저 브랜드에 날 가리려 해
나 매일 그래
what?
Mama!
Just killed a man 왠지 설렜지
무거웠지 guilt보다 저울에서
자다 깨 피투성이에
날 격리해
cuz I'm not fine!
나쁜 생각은 내 머리에
수갑 대신 둘러 Cartier
날 쫓아내줘 이 거리에서
like nothin!
놀란 채
못 일어날 줄 알았는데 눈 떠
빨갛게
물들어버린 베개맡이 흔적
곤란해
눈을 감으며 내려버린 결정
몰라 이젠
내 흉터조차 멋있는걸
베개 맡에
숨겨 놓을게
내가 깊은 잠에
빠지는 날엔
아무도 모르게 훔쳐간 뒤에
이불을 덮고 속삭여줘 귀에
Good Night
잘 자
놀란 채
못 일어날 줄 알았는데 눈 떠
빨갛게
물들어버린 베개맡이 흔적
곤란해
눈을 감으며 내려버린 결정
몰라 이젠
내 흉터조차 멋있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