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tom pain)歌词由Cobalt演唱,出自专辑《Muse》,下面是《(Phantom pain)》完整版歌词!
(Phantom pain)歌词完整版
너는 옛날만큼 예뻐
나는 미소 지어 애써
그래도 인사는 했어
눈 도저히 못때겠어
넌 검정색이고 향기는 길고양이
같이 먹는 밥이 대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지만 건네는 술잔
서로 궁금해서 물어 어떻게 지냈는지
같은 이름 같은 자리 근데 다른 사이
다른 세월 같은 미소 쿠세 반응 나이
역시 달라진 게 없는 웃음은 어린아이
거침없이 말해 너는 내가 달라졌다 많이
난 어렸을 때부터 철이 일찍 든 것 같대
그래서 재미없어 찼구나 속으로 생각해
인스타에서 도도함은 말 한마디에 털털한자로
바뀌어 난 바퀴 없이 산 것 같아
너 사실 왜 먼저 만나자고 했는지 물어
넌 말해 만화 계정 소재로서 널 쓰고 싶었다고
안경잡이였던 금쪽이 첫사랑과
7년만에 재회한 썰 또 풀어본다 해서
한잔 두잔 또 오가는 술잔
나만 아픈 걸로 기억하는 순간만 넘쳐나는 것 같아
넌 처음엔 흑 역사 정도였다 말해 나의 존재가
그랬다가 요근래에 카톡 profile 사진보다 궁금했대
얘는 대체 어떻게 살았나
깔깔웃어 여전히 범생이 같다
대꾸해 그런가 스타일 좀 바꿨는데 말야
보기 전에 나는 의심했어 보고 싶단 맘을 누른채로
그땐 그랬구나 하는 것도 동창들을 안 만나서 너가 처음이야
한잔 두잔 더 오가는 술잔
술과 함께 따라서 나눠가는 둘의 근황
깊어가는 밤 나만 그랬냐고 나는 만나자고 할 때
자자고 하자는 걸로 알았다고 붉어지는 얼굴
입술이 떨려 설움 감정
다 섞자고
ㅅㅜㄹ에 비워내
죽자고
Midnight
We're drunk
I've been searching my whole life for the same one
So what
If we fuck
You think i want love? Trust me i need lust
사랑 없는 육체의 만남 무지해
가장 쉬운 내 합리화는 굳이 왜
갈구해 니 사랑을 우린 이미 끝난 실을 붙인 채
취한건데 몸이 제일 솔직해
미련은 없어 7년전에 묻고 왔었다고 생각했었고
기적은 없어 잃었던 건 못 찾는다고 체념했지 속
태운 날들로 타버린 내 도화지에
붉은 물감에 담아서 붓
흩뿌리는 색
울고 있는 채
널 그리던 날 안아줘 너 밖에
오랜만에 잡은 손이 더는 차지 않게
깍지에 두 손이 잡히네 허리마저 내 팔 안에
파랗게 물들여 널 내 색으로
아프지 않게 욕정만 있단 거짓말을 해
내 눈동자를 바라보는 넌 so cold
너도 헤어진 지 얼마 안 됐지 I’ve been told
내 눈동자를 바라보는 넌 black rose
재촉하지마 밤은 기니까 take it slow
Midnight
We're drunk
I've been searching my whole life for the same one
So what
If we fuck
You think i want love? Trust me i need lust
사랑 없는 육체의 만남 무지해
가장 쉬운 내 합리화는 굳이 왜
갈구해 니사랑을 우린 이미 끝난 실을 붙인 채
취한건데 몸이 제일 솔직해